제목 | 모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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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7-20 | 조회수25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모세는 마치 모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가 어렸적에는 모래를 모세라고 불렀습니다.
모래는 강가에서 채취하여 사용을 합니다. 그러니 모세는 물에서 건지다는 뜻이겠지요. 우리말이 최고이겠습니다.
모래에서 다이나마이트를 얻었고 그것은 바위를 쪼겝니다. 마치 모래마낭 된다고 봐도 손색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모래시계도 생각해 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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