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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강력 빛의 생명 직접 주고 동시에 장액성 침많이 분비 복합적으로 죄의 대장 상처와 파생 상처 치유로 대장 가스 크게 감소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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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20 조회수37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2월 13일 연중 제6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다시 더 가스를 토해내고 더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 안에 눈물이 아주 조금 고이게 하여주십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도 전처럼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지 않고 조금만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훈제 연어를 좀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전에 먹을 때는 적게 먹어 소화 잘되어 배고픔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너무 과식하여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다가 깜박 잠이 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 마산에서 올라온 사제께서 강론을 잘하여 듣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강론을 듣도록 배려하여 별로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미사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에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며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아래로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항문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이처럼 불편한 아랫배를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어서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 입안이 아주 건조해짐을 느낍니다.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불편한 아랫배 대장에 장액성 침을, 소장에 점액성 침을 많이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므로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아주 건조함을 느낍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계속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다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대장과 소장을 치유하여주십니다. 앞에서 방귀가 나왔으므로 방귀는 더 나오지 않고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가 끝나고 나자 치유의 성과가 나타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을 솟아오르게 하시어 침을 목구멍 위로 많이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 다스림으로 처음보다는 아랫배에 불편한 것이 해소가 많이 되었으나 아직도 불편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어리석어 판단 잘못으로 아침 훈제 연어를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지금 이처럼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습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방귀도 나오고 미사 후에는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도 듬뿍 솟아올라 장액성 침을 다시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오늘도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오늘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것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질서 있게 저를 순서대로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성령님과 단둘이서 행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마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깊숙이 머리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 깊이 흠숭합니다. 흠숭을 바칩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한 마음으로 ‘마침영광송’을 저의 머리와 가슴에 가득 차오르는 영광의 빛 속에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13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 땅에서 사는 즐거움과 행복을 느낍니다. 날씨가 많이 푹 해졌습니다. 어제 영상 10도 가까이 올라갔습니다. 저녁 5시에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역시 아래로 약간 처져 있는 대장과 소장이 위로 올려 붙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양쪽 허파를 위아래로 움직이므로 호흡도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팔에 힘도 생깁니다. 어제도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8분 하고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13분 동안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을 할 때는 어깨에 긴장을 풉니다. 그리고 보폭을 처음에는 좁히어서 긴장을 풀다가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일치의 힘이 생기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면 발걸음의 보폭도 차츰차츰 넓혀가면서 운동합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앞발바닥으로 체중을 실어 까치발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에 복부로 올리고 허파와 심장도 위로 어깨까지 올려붙인다는 마음으로 당기여서 운동하면 힘이 생깁니다. 힘이 생기면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발걸음운동을 할 때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운동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거꾸로 수평대에 누웠다가 거꾸로 매달리는 운동기구에서도 하복부에 긴장을 풀고 또 완전히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내려뜨리어 하복부에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면서 긴장을 풀기도 하고 다시 또 긴장을 느끼기도 하면서 머리로 혈액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운동을 하였습니다. 이제 좋은 계절이 돌아오므로 운동을 충분히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어제 또 철봉에 매달리어 보았습니다. 양팔에 아주 힘이 없습니다. 양팔에 힘이 생기는 운동을 앞으로 계속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도 잠을 일찍 잤습니다. 초저녁에 잠을 일찍 자면 3시간 정도를 숙면하고 잠을 깹니다. 그리고 어제도 집에 돌아와 잠자기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여 눈뭉이 고였습니다.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는 전보다 침이 많이 솟아오르지 않습니다. 그 침을 삼키었습니다. 그러면 아랫배에 가스도 빠지고 방귀도 나옵니다. 요사이는 방귀가 아주 부드럽게 잘 나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성령님께 완전히 위임하여 저와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요사이는 조심스럽게 섭취합니다. 외식하면 식사를 맛있게 할 때는 모르지만 식사를 하고 난 후에 아랫배가 불편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아들하고 점심 식사같이 합니다. 불편하지 않게 음식을 조금만 먹으려고 합니다. 이것을 빨리 극복해야 합니다. 곰곰이 제가 극복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외식하면 아랫배에 가스가 차는 것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식사량은 제가 조절을 하여 적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요사이 사는 재미를 느낍니다. 잠을 많이 자므로 잠을 자주 깨지만 잠을 많이 자는 편이라 기억력이 살아납니다. 오늘 갤럭시 워치 4를 샀습니다. 이 시계로 저의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주신 하늘나라 소통 – 인터넷, 동영상 – 문명을 이 지구에서의 활용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대장의 가스 . 출처  Abdominal Key

장 가스의 진입 및 제거 메커니즘. 

공기를 삼키고(1) 상당한 부분이 분출됩니다(2). 삼킨 공기의 일부 산소는 위 점막으로 확산됩니다(3). 십이지장에서 산과 중탄산염의 반응은 다량의 CO 2 (4)를 생성하고, 이는 혈액(5)으로 확산되는 반면 N 2 는 CO 2 생성 에 의해 설정된 기울기를 따라 내강(6)으로 확산됩니다 . 결장에서 발효성 기질의 박테리아 대사는 CO 2 , H 2 및 CH 4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량 기체를 방출합니다(7). 이러한 박테리아 유래 가스의 일부는 흡수되고 대사되거나 호기에서 배출됩니다(8). 또한, H2의 많은 부분 이다른 박테리아에 의해 소비되어 황산염을 황화물로, CO 2 를 아세트산염(9), CO 2 를 CH 4 (10)로 환원하여 박테리아 대사에서 파생된 가스의 순 부피를 줄입니다. N 2 와 O 2 는 혈액에서 박테리아에 의한 가스 생성에 의해 생성된 기울기를 따라 결장 내강으로 확산됩니다(11). 가스는 일반적으로 위장관을 통해 추진되어 직장으로 배설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의 최종 결과는 장내 가스의 양과 구성을 결정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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