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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16 수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을, 집중적으로 전두엽 우뇌에서 건조한 귀 기관에 보내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대장과 소장 상처에 보내 강력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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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20 조회수443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수요일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 작업을 하려고 열어보았습니다. 좀 긴 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미사를 좀 일찍 참여하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오늘 마음의 평화도 이루어지고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어 목구멍으로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따라 아랫배가 아주 편안한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도 고이지 않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좀 적지만 삼키었습니다. 오늘 아랫배가 너무나 편안합니다.

그러므로 미사 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으나 아랫배가 편안하여 집중만 하고 가스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의 폭을 좁히어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4분지 1 위치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보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립니다.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장액성 침을 오른쪽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보내어 건조한 조직의 기관을 치유하여 상처를 없애주십니다.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 장액성 침만 보내어 치유하여주십니다. 오늘 사제가 강론을 잘하여 강론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어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아래에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있는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장액성 침을 분비시켜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과 대장에 침을 보내는 느낌입니다. 상처치유에 침의 소모가 많으므로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오늘은 대장과 소장도 좀 편안한 느낌이므로 특별한 반응은 없었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장액성 침을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가 있는 소장과 대장에 보내주십니다.‘영성체기도’ 후에 저의 전두엽 오른쪽 앞이마 살갗 오른쪽으로 4분의 3 위치, 상하로는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다스려 치유하여주신 성과가 있어서, 오늘 말초신경의 상처가 좀 치유되었어도, 자율신경 부교감신경의 작동으로 방광의 말초신경수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변화가 약하여 소변이 마렵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그동안 창조주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능력과 힘을 받으신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저와 성령님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함께하여 다스려 치유하여주신 성과가 오늘 나타났다고 느낍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단일 행위의 생명 지식도 저에게 알려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미사 ‘영성체기도’ 후에 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침이 부족한 상태였으나 다시 침을 분비시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면서 성령님과 함께 생활하여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이 가득 찬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주시어 가슴에 가득 찬 영광을 느끼며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크나큰 은총을 주시고 영광의 빛을 주신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께 이‘마침 영광송’을 바치면서 부풀어 솟아오르는 기쁨과 영혼의 행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멘.

 

22 02 16 수요일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는 날씨가 추워서 운동기구 운동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어제 운동을 못 하였으나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점검하였습니다. 정약용 4형제와 친척들과 가문의 순교자료 검색을 어제 또 하였습니다. 검색하여 저의 블로그에 저작권 때문에 비공개로 올려놓았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아무리 생각하여 보아도 저도 주역을 독학으로 공부하였습니다만 정약용 정액전 형제의 주역 수준은 저보다 높습니다. 정약용 4형제와 연결이 되어 있는 분들이 우리나라 천주교 신앙을 스스로 공부하여 지도자 없이 자기들이 동호회를 만들어 공부를 한 사람입니다. 어제는 정약현 처남 이벽(李蘗)에 대하여 자료 검색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 자생적 천주교 신자 이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더 커집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주역 점을 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였다면 아마 천주교 신자가 더 늦게 되었을는지도 모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도 주역 점을 치기 위하여 정신 집중 훈련을 많이 한 것이 지금 크게 도움이 됩니다. 천상의 책을 읽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는 앞으로 이 땅 지구 위에 그리스도교만 종교로 남을 것으로 믿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러한 특징이 있는 우리나라 천주교 신자의 초석을 이룬 정약용 4형제를 중심으로 한 그 주변 모든 혈연 친척 하늘나라에 있는 영혼 들이, 큰 역할을 하리라고 믿습니다.

어제도 제가 컴퓨터 작업을 하였으나 다만 왼쪽 눈이 좀 건조하여질 뿐이지 눈의 큰 피로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제 소변만 자주 보지 않고 또 잠을 3시간 이상만 자고 깨면 기억력이 되살아날 것 같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성과가 요사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잠만 잘 자면 저의 기억력은 바로 살아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는 것도 저에게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 음식을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포항 소재 돼지국밥을 택배로 사서 먹습니다. 돼지국밥이 저에게는 아주 소화가 잘되므로 택배로 샀습니다. 이 음식을 잘 섭취하여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16 수 평화방송 미사 참례 후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는 지금 하느님께서 주시는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신성한 평화를 느낍니다. 저의 몸과 영혼이 평화를 느낍니다. 오늘처럼 몸이 평화를 느낀 것은 근래에 처음인 것으로 압니다. 이처럼 사랑과 평화를 주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 평화방송 미사에서도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 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그 기쁨이 충만합니다. 기쁨과 희망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가득 찹니다. 믿음 희망 사랑 그리고 이 기쁨 모두를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너무나 기쁩니다.

점심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 뜻의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조화를 가르쳐주시는 하느님. 조화가 이루어져야 평화가 오는 것을 알게 하여주신 하느님. 하느님 뜻을 조금씩 알아가는 이 기쁨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풍요 속에서 선택하여 먹는 이 음식을 과식하지 않도록 천천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 조화 속에서 사랑과 평화를 느끼며 감사히 먹겠습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침샘에서 장액성 침 분비.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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