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2 18 금 평화방송 미사 중에 방귀가 두 번, 잠자기 전 인터넷 검색작업을 2시간 한 후 방귀 7번 오늘 9번 배출 직장 죄의 상처치유 성과축적 잠잘 잠 한영구 실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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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07-20 | 조회수39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8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오늘 미사통상문 기도와 독서 말씀 복음 말씀 등을 모두 읽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든 것은 저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었고,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맛이 있어 좀 과식을 하여 졸음이 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졸음에서 깨어, 오늘 미사 드릴 미사통상문 기도 독서 말씀 복음 말씀 모두를 다 읽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시도하였으나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여 성령님의 다스림을 따르려고 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가스를 토해내지 못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것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미사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항문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을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방귀가 나왔다고 느꼈습니다. 방귀를 두 번 나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 중반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장액성 침을 받아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 귀에서 계속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성체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성령님께서 장액성 침을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곳과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에 보내주시어 치유를 계속하시므로, 침이 부족하여 장액성 침이 제 입안의 침샘에서 솟아오르지 못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지금 녹음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서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에서는‘영성체기도’가 끝난 후에, 미사와 미사 중에 다스려주시어 장액성 침을 보내주신 성과로 다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주시어 그 침을 삼킵니다. 삼킬 때 저의 심장과 허파의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귀 안의 오른쪽 귀에서는 계속 장액성 침을 받아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새 생명 주시는 다스림이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다시 또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침을 보내주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도 보내주시고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방광 오줌통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 끝난 후에 바로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이처럼 부교감신경의 작동을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질서에 따라 필요한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에 보내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성과를 제가 느낄 수 있고 또 소변을 봄으로써 알 수 있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아가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머물러 생활하시면서, 오늘도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순서를 정하시어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장액성 침을 오늘도 많이 소모하여 지금 제가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합니다.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정하신 질서에 따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 그 흠숭을 드립니다. 저의 기쁨이 가득 찬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치려 할 때, 영광이 저의 심장과 가슴안에 가득 차 뿌듯합니다. 내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18 금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2월 18일 금요일 오전 5시 40분에 취사를 완료하고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어제 오후 6시부터 해부학 지식을 얻기 위하여 담즙의 형성과 분비에 관한 미국 자료를 검색하여 구글에서 우리 말로 번역하여 준 것을 읽었습니다. 2013년에 작성된 종이에 인쇄한 글을 인터넷 글로 바꾼 것을 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분량이 많아서 제가 실수를 여러 번 하였습니다. 마우스를 오랫동안 사용하여 전자파를 많이 탔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마치고 밤에 잠을 잘 때 방귀를 7번이나 뀌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마우스를 오래 쓰면 대장에 즉시 영향이 갑니다. 그런데도 밤에 대장에서 방귀를 배출한다는 것은 대장에 상처가 별로 없었고 대장 기능이 정상화가 되어 방귀로 가스를 많이 배출하였습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없어지면서 잠도 잘 자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처럼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치유가 많이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좀 잠을 일찍 새벽 4시에 잠을 깨어 다시 또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였습니다. 마우스 사용을 또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아침에 가스를 토해내려 하자 가스가 별로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늘도 왼쪽 코의 비강 점막에 붙어있는 침 덩어리를 4번을 뱉어냈습니다. 지금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 제가 좋아하는 돼지국밥을 먹으려고 합니다. 소화가 잘되고 영양소를 잘 흡수하므로 하루 한 끼씩 걸러 가면서 아침에 매일 지금 연속해서 3번을 먹고 있습니다. 고기류로 먹어본 것 중에 역시 돼지국밥이 제일 소화가 잘됩니다.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택하여 먹고 성과가 있어 빨리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대장이 빨리 회복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어 하느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저의 건강이 요사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고기이므로 천천히 꼭꼭 씹어서 소화가 잘되도록 하여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겠습니다.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저에게 계속 주시니 그 영광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18 금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2월 18일 금요일 미사 참례 후 점심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세속의 일에도 관심이 점점 높아집니다. 대통령 선거가 3월 9일이므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자기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켜 죽게 한 후보와 검찰총장 출신으로 정직한 후보가 지금 맞대결을 하는데도 두 사람 사이 격차가 별로 벌어지지 않습니다. 분단된 나라 대한민국은 이번 대통령 선거가 아주 중요하다고 저는 느낍니다. 더군다나 저는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공심판을 앞두고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19와 오미크론 변종이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아주 빠른 속도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마음의 평화가 무너지곤 합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졸음이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음식 먹은 것 중에 효과를 본 것이 돼지국밥입니다. 그 돼지국밥을 지금 포항에서 만든 것을 배달시켜 제가 먹습니다. 소화가 잘되고 음식이 흡수가 잘 되어 저의 기력이 좀 향상되는 느낌입니다. 과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요사이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균형을 맞추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 섭취에도 더 많은 관심이 쏠립니다. 우선 과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하느님께서 다스려주신다고 믿습니다. 영광의 빛(빛과 영예 중애서 빛을)을 저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모든 영예와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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