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2 20 주일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 분비와 말초신경 상처 방광과 직장 상처치유 건조한 귀 기관 상처치유로 침 분비 배증 선순환으로 청력 회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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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07-20 | 조회수245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0일 연중 제7주일 일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마음이 차분한 평화를 느낍니다. 아침에는 졸음이 많이 왔으나 지금은 졸음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평화 속에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콧날 왼쪽 수평과 수직 중간 아래 위치 왼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두정엽에서 가까운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측두엽이 있는 쪽을 만져주십니다. 이처럼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자 방귀가 나왔습니다. 계속 다스려주시자 방귀가 또 나왔습니다. 측두엽 말초신경과 직장 말초신경이 뇌 신경으로 연결되어 있어 직장의 치유가 이루어져 직장에서 방귀가 나옵니다. 그런 후에 미사가 진행될 때에 잠시 다스림을 멈추신 느낌입니다. 제가 느끼지 못할 뿐이지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거룩하시도다’에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산소 기압이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 달팽이 관으로 들어와 중이의 고막을 때리는 딱 소리가 들립니다. 건조하여 막혀있던 기관 달팽이 관이 뚫리어 딱 소리가 잠간 동안 들리었습니다. 미사가 진행될 때 제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장액성 침을 분비시키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계속 이번에는 부드러운 장액성 침을 머금은 소리가 중이의 고막을 울립니다.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면서 입안이 건조한 것이 서서히 없어집니다.‘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저의 오른쪽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옮겨가시어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방광과 직장에 있는 말초신경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느낌입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킵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방광의 말초신경을 치유하여 주시어, 바로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가 없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돌아와서 다시 사제께서‘강복 기도’를 주시고 이어서 파견 성가를 불렀습니다. 계속 저의 오른쪽 귀 안에 장액성 침이 들어와 건조한 귀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부드럽게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 이처럼 계속 저의 청력 회복을 위한 집중적인 다스림을 베풀어 주시어 건조한 귀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다시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침을 계속해서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은 복음 말씀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아직도 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여주어야 한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원수는 아니지만, 그 세 사람을 사랑하여주어야 한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아들과 점심 약속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래 기도는 제가 매일 매번 드리는 기도이므로 죄송하옵니다만 생략을 하고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그 기도에는 먼저 내용대로 기록하겠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마침 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20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0일 일요일 오전 5시 3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사랑을 조금씩 점점 더 알아가고 느끼는 영혼의 행복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도 날씨가 바람이 불고 추워서, 하느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운동기구 운동을 못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후 4시부터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과거 같으면 아랫배에 가스가 차고 불편하여 정신집중이 안 되어 오후에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은 엄두도 못 내었을 것입니다. 어제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조금 무리를 한 느낌입니다. TV는 거의 잠깐만 보았을 뿐 TV를 보지 않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성모 마리아님께서 TV를 보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말씀을 여러 번 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제 무리한 컴퓨터 작업으로 잠자기 전에 코피를 조금 흘렸습니다. 탈지면으로 막아서 코피는 많이 흘리지 않았습니다. 요사이 저의 그 왼쪽 비강의 점막에서 침 덩어리를 자주 뱉어내므로 저의 코를 만져보면 코 끝 물렁 코에 살이 빠진 느낌입니다. 어제 코피를 흘리고도 잠을 자는 데는 큰 불편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아주 건조합니다. 가습기를 미리 틀어놓았다가, 잠잘 때는 끄고 잠을 잡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면서 해부학 공부를 전보다 많이 하는 편입니다. 구글의 자동 번역기로 번역을 하여주는 정확도가 점점 높아지므로 크게 덕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검색 엔진 능력이 아주 높아 거의 제가 원하는 것을 검색하여 줍니다. 저의 기억력이 좋아지면 그 해부학 지식을 기억하면 매일 미사에 참여할 때도 도움이 되고 성장 과정을 기록할 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어제 무리를 하여 좀 걱정을 하였습니다마는 지금 새벽녘에 아직 가스를 한 번도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다만 S상 결장 쪽에 약간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식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킨 후에 식사하려고 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여주실 것이라는 희망과 믿음이 점점 굳어집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게 하여주시는 하느님의 희생과 봉사와 사랑을 느낍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성령님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행위를 위임하여 주시어,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그 단일 행위를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도 풍요롭게 수확을 이루도록 하여주시어 제가 선택하여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하여주시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음식이 영원한 생명이 형성되는 제 안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실 것입니다. 그 다스림으로 저의 몸과 건강이 지금은 전보다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하면서 밤에 컴퓨터 작업한다는 것은 과거 같으면 상상도 못 하였을 것입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의 빛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넘치도록 주시는 하느님.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그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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