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2 21 월 평화방송 미사 말초신경 상처치유와 장액성 침 공급확대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치유성과 축척으로 선순환 활용 양쪽 귀 청력 균형 회복 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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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07-20 | 조회수42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1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영어로 표기된 해부학 도면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왼쪽 눈알이 좀 건조하여집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직장 쪽에서 약간 왼쪽 위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왼쪽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눈물이 왼쪽 눈에 고이도록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왼쪽을 더 압박하였습니다. 왼쪽 눈알 쪽에 힘을 주어 압박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었습니다. 두 번째 반복도 첫 번째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연접하여 있는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그곳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그곳을 만져주시다가 이동하여 두정엽 정수리에서 좌우 기준으로 4분의 1 위치에 상하 기준으로는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뼈와 저의 머리카락이 있는 좀 평평한 두뇌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그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저의 직장과 S상 결장 사이 경계 부위의 말초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저의 왼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왼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3번째로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계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직장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어 발생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가스를 토해내면서 그곳의 상처 치유성과로 자율신경인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장액성 침을 왼쪽 귀 안에의 내이의 조직에 보내주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선순환이 이루어져 양쪽 귀의 청력을 동시에 높입니다. 그리고 이어서‘거룩하시도다’ 미사를 드릴 때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빛의 생명을 주시어 말초신경의 상처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 상처를 다스려주시자 다시 입안의 침샘에서 장액성 침의 소모가 늘어나 입이 일시적으로 건조함을 느낍니다. 그 장액성 침을 직장의 말초신경에 보내어 다스려 치유하여 주십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먼저 위치보다 좀 아래 위턱뼈 굴 안에 있는 위치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입안이 약간 건조함을 느낍니다. 전보다 덜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는 자율신경이 작동하여 장액성 침이 부족하지 않도록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 쪽으로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자율적으로 장액성 침을 생성하여 그 침이 직장 쪽에 공급이 된다고 상상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그 장액성 침이 흘러들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앞에서보다는 약하게 들립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까지 3곳 두정엽 정수리와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의 꺾쇠 모양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부교감신경이 자율적으로 장액성 침을 생성하여 그 침을 직장의 말초신경 상처에 보내주도록 또는 왼쪽 귀 안의 기관으로 보내주도록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미사 후에는 말초신경의 상처가 치유된 성과로 다시 새롭게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사제가‘강복 기도’를 드리고 나자 바로 말초신경에 연결된 저의 방광의 상처가 치유되면서 발생한 가스가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가 성령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을 거의 전부를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도 제가 조금 알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를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오늘도 이렇게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오늘도 미사를 통하여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성령님 단둘이서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기쁩니다. 희망이 솟아오릅니다. 영혼의 행복을 느낍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습니다. 이 모두가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송’을 바치려 하자 영광이 저의 심장 주위 가슴에 가득 차 뿌듯합니다. 내 마음 다 바쳐 하느님께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가슴이 뿌듯합니다.‘마침 영광송’을 드리면 좀 후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2 02 21 월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1일 월요일 오전 5시 45분 아침 취사 준비를 하고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어제 아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외식하였습니다. 어제도 동태 생선찌개를 먹었습니다. 어제 저는 밥을 아주 조금 먹었습니다. 아들 밥 먹은 것에 반 정도를 먹었습니다. 밥을 적게 먹어야 소화가 잘됩니다. 아들보다 아주 적게 먹는데 이처럼 체력을 유지하여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침에 제가 소화가 잘되는 돼지머리 돼지 내장이 들어간 돼지국밥을 먹습니다. 이 돼지국밥을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기력도 회복되는 느낌입니다. 이처럼 음식을 잘 선택하여 먹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요사이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붑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4월에 감기에 걸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감기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몸에 살집이 없어 추위를 많이 타므로 외출을 하지 않으려고 다짐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한 양식인 이 돼지국밥 섭취가, 저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저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영광을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증표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2 21 월 점심 식사 후기도
오늘 2월 21일 월요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후에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오후 1시 15분부터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평화방송 미사에서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단둘이서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교적 제가 다스려주시는 것을 기억 오늘도 미사 전에 해부 도면의 영어 명칭을 우리 말로 번역하는 작업을 시작하여 마무리를 짓지는 못하였습니다. 도면의 글씨가 작아서 왼쪽 눈이 아주 피로를 느꼈습니다. 피로를 풀기 위하여 가스 토해내고 입을 두 번째 더 크게 벌리어 왼쪽 눈 쪽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였습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도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를 통하여 삼키게 하여주시어 그 피로가 완전히 어느 정도 풀리게 다스려주시어 미사 드릴 때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하품을, 성령님께서 하품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어 크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도 아랫배에 거의 가스가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과식하지 않도록 섭취하겠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점점 확고해집니다. 그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이 음식을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저의 치아는 아직 튼튼하지만, 치아의 틈새에 음식이 끼는 것이 점점 조금씩 늘어납니다. 음식을 이의 틈에서 제거하는데 아주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리고 지금 노화 현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오늘도 식사 준비를 하면서 자꾸 빠르게 합니다. 천천히 리듬에 맞추어서 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빠르게 하여 잘못하면 가위질을 위험하게 하고 또 음식도 흘리는 실수를 합니다. 이 노화 현상이 빨리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흠숭 하올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께서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그 은총도 크지만, 영광의 빛을 계속 주시는 그 빛도 크다고 느낍니다.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외람되이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사이는 또 머리카락에 흰머리가 많이 보입니다. 아멘.
귀의 림프절 비교.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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