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화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성령께서 다스려주신 그 뜻을 제가 파악하려고 노력하여 제목을 붙여서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완성하였습니다. 월요일에는 해부학 지식을 알기 위하여 해부 도면의 명칭을 영어로 바꾸는 작업을 하느라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아랫배 약간 오른쪽에서 목구멍 위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자연스럽게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올린다는 마음으로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을 하였습니다. 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것에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었으나 성령님께서 오늘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올리자 이처럼 다스려주십니다. 소변이 나오려고 합니다. 삼킨 침이 말초신경이 뇌 신경을 연결하여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소변이 나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와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오늘 앞에서 만족스럽게 하품하여 눈물 고이게 하여 주시고 침도 많이 삼키게 하여 주시었으므로 더 가스 토해내는 것은 없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코 옆에 움푹 들어간 위치, 세로 4개 위치 중 4번째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부드럽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계속하여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계속하십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가 미사통상문 기도에 정신을 집중하여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 성령님께서는 계속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장액성 침을 보내어 건조한 귀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성령님께서도 활발하게 움직이어 다스려주십니다. 우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좀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의 아래 끝 뼈에 있는 움푹 들어간 곳의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왼쪽 귀에서도 그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도 다스려주십니다. 소리의 크기도 약간 비슷하고 소리의 리듬이 좀 다릅니다. 오른쪽 귀는 한 번 움직이고 간격을 띄어 다시 움직이지만, 왼쪽 귀에서는 연속하여 3번이 움직이고 다시 간격을 두어 또 3번 움직이는 이러한 리듬이 다릅니다. 이처럼 오늘도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것에 집중하여 주십니다.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로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리자 저의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축성 기도를 드릴 때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좁게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오목하게 들어간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러자 양쪽 귀 안에서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계속하여 중이의 고막이 안쪽을 울리는 양쪽의 리듬이 다른 소리가 들립니다. 입안이 아주 건조합니다. 장액성 침을 많이 양쪽 귀에 보내어 소모가 많으므로 입안이 건조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양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사제와 함께 드리는‘영성체기도’를 끝낸 후에 다시 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 침이 저의 양쪽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흘러들어 양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소리가 양쪽 귀에서 먼저와 같이 들립니다. 그러자 장액성 침이 방광에도 흘러들어 말초신경이 방광의 말초신경을 치유하여 소변이 급하지는 않지만,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오늘의 이 다스림을 성령님께서 정하신 질서 – 순서- 에 따라 다스려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러므로 저도 비교적 정확하게 그 순서를 기억할 수가 있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질서에 따라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오늘도 미사를 통하여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성령님 단둘이서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기쁩니다. 희망이 솟아오릅니다. 영혼의 행복을 느낍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습니다. 이 모두가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송’을 바치려 하자 영광이 저의 심장 주위 가슴에 가득 차 뿌듯합니다. 내 마음 다 바쳐 하느님께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시니 저는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없습니다.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치는 것이 저에게는 크나큰 기쁨이며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2 02 22 화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2일 화요일 오전 5시 35분에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22일 2라는 숫자가 6개가 있는 날입니다. 저는 뜻깊은 날이라고 해석을 하고 싶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요사이 날씨가 늦추위를 하여 영상인 날씨가 드물고 바람이 계속 시속 2m 3m 5m까지 붑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살집이 없어 추위를 많이 타므로 실외 운동을 거의 일주일 가까이 한 번도 못 하였습니다. 어제도 영어로 된 해부 도면을 인터넷 영어 사전을 활용하여 우리 말로 번역하였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 피로가 왔습니다. 거실에서라도 가스를 많이 토해내고 크게 하품을 하고 입에 침을 삼키어야 하는데 그것을 어제 하지 않았습니다. 건망증 영향인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 4시 30분부터 컴퓨터를 켜고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였습니다. 그런데 왼쪽 눈에 눈물이 거의 없는 아주 뻑뻑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거실에 나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아주 크게 벌리어 왼쪽 눈을 더 압박하여 눈물이 왼쪽 눈에 고이도록 시도를 하였습니다. 5번 이상을 하자 왼쪽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솟아올라 그 장액성 침을 삼키었습니다. 10번 정도를 시도하여 저의 의지로 하품을 아주 크게 하려고 입을 한 번 더 크게 벌리었습니다. 그러자 뻑뻑한 눈에 눈물이 약간 고여 지금은 좀 정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하느님께서 가르쳐주신 이 가스 토해내고 크게 하품하고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 주면 저의 건강이 정상으로 되돌려지는 것을 알면서도 오늘 아침에 비로소 반드시 해야 하겠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추울 때 실외에 나가지 못하면 집에서 반드시 앞으로는 꼭 하겠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도, 이처럼 자기 영혼의 의지에 따라 가스를 토해내기 시작을 하여야, 하느님께서 다음 단계 하품하고 침을 삼키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시는 이러한 좋은 운동을 반드시 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다짐을 하였습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 운동을 하면 방귀도 나오고 아랫배에 가스도 없어지고 눈물이 부족한 왼쪽에 눈물도 좀 고이는 이러한 다스림을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지금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에 맞추어 조화를 이루는 음식 섭취를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조화롭게 섭취하게 하여 주시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영광의 빛을 주시어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그 영광을 하느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22 화 점심 식사 후기도

오늘 2월 22일 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성령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여주신 크나큰 영광을 받고, 지금 점심 식사하기 전 오후 1시 3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미사를 통하여 성령님께서 완벽한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지금 저의 마음과 몸 모두가 크게 성장하였다고 믿습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지금 저의 몸의 상처 치유도 순조롭게 이루어져 지금 배가 고픈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도 아주 기쁩니다. 오늘 아라비아 숫자 2가 6개가 들어가는 날입니다. 2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그리고 재림을 상징하는 숫자로 저는 봅니다. 저에게 오늘 이런 기쁨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으로부터 이처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과거에도 생각지도 못하였던 큰 은총입니다. 다만‘천상의 책’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하느님을 대신하여 말씀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에 관한 말씀을 읽은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영광의 빛을 지금 받고 있다는 것도 꿈만 같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를 점점 더 깊이 이해하고 깨달아갑니다. 미사통상문 기도대로 저를 키워주시고 다스려주시고 은총과 영광의 빛을 계속 주시어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도 알게 하여 주시니 너무나 기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제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을 간직하겠습니다. 가득 참이 계속될수록 저에게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이 주어지리라고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오늘은 기쁜 날이므로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이 음식을 생명 유지 수단으로 섭취하겠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계속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비강 Nasal Cavity 4 출처 Pinterest

                                                                               코인두 입인두 후두인두 식도

인두

인두는 호흡계와 소화계 모두에서 기능하는 큰 근막 관입니다.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인두

인두의 이 부분은 코 뒤쪽과 연입천장 위쪽에 위치한 비강 뒤쪽에서 시작됩니다. 인두의 다른 두 부분과 달리 비인두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각 측벽에는 유스타키오 관(청각관)의 인두 개구부가 있습니다. 비인두는 호흡기계에서 기도 역할을 합니다. 또한 비인두에는 아데노이드 또는 인두 편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림프액의 주요 배수 경로를 제공하며 일반적으로 목, 코 또는 귀로 배수됩니다.

출처 Visible Body

인두 고실((鼓室)관

유스타키오관 은 중이와 비인두를 연결하는 관으로, 인후 상부와 비강 뒤쪽으로 구성됩니다. 중이 내부의 압력을 조절하여 신체 외부의 기압과 동일하게 만듭니다.

대부분의 경우 유스타키오관은 닫혀 있고 하품, 삼키기, 씹는 것과 같은 활동 중에만 열려 공기가 중이와 비인두 사이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기압이 급격히 변하여 귀가 갑자기 막히는 느낌이 들 때(예: 비행기 여행 중), 이러한 활동을 의도적으로 수행하여 관을 열고 중이 내의 압력을 균등화할 수 있습니다.

유스타키오관이 압력을 균등화할 만큼 충분히 열리지 않으면 불편함, 현기증 또는 귀울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조명이 있는 스코프로 고막을 육안으로 검사하면 원인이 귀의 염증, 부기 또는 체액인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코 막힘, 귀 또는 부비동 감염 또는 알레르기와 같은 상태는 이러한 증상을 유발하고 유스타키오관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충혈 완화제나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처 HealthLine

턱밑샘, 귀밑샘,혀밑샘

출처 KEN HUB

중요한 사실들

이 글에서는 침샘의 해부학적 구조와 임상적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침샘은대타액선과소타액선으로 나뉩니다.

주요 침샘은 크기가 훨씬 더 크며, 개별적으로 작용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침샘으로 분비되는 외분비 조직의 집합체이므로, 결국 작은 땀샘보다 하루에 훨씬 더 많은 양의 타액을 생성합니다.

작은 침샘의 주요 역할은구강 벽을윤활하게하는 것이며소화및보호타액은주요 땀샘에서생성합니다.

타액은윤활,소화,항균작용,완충,호르몬조절및 미각을포함하는구강내 여러 주요기능을 갖는 장액성액체입니다.99.5%가수분이고나머지는 전해질,점액,당단백질,효소 및 항균화합물입니다.

타액선에서 분비되는 타액에는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으며 장액성 및 점액성입니다. 턱밑샘은 각각 장액과 점액의 3:2 비율로 두 유형을 모두 분비합니다. 귀밑샘은 순수하게 장액성 타액을 분비하는 유일한 샘인 반면, 혀밑샘과 소타액샘은 주로 점액성 타액을 분비합니다.
성인의 타액의 총 일일 생산량은1-1.5리터의 타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