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피그말리온 효과는 과연?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 |||
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7-20 | 조회수39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저는 오늘 연결하는 말을 올리지 아니하고 그곳을 연결하는 생각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연상작용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피그말리온 효과: 선입관으로 자기가 잘되리라는 것으로 조각을 빚으면 그와 결혼하게도 된다. 돼지 멱 따는 소리죠? 잘 되리라고 하면 잘 될 것이요 안 되리라고 하면 안 될 것입니다. 오바마의 연설: Yes. I can. 김대중 대통령의 호인 후광을 생각해 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이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부정적이다. 갈라티아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여기에서 바오로는 베드로를 나무라는 말을 합니다.,
갈라티아서는 우리말로 마치 서로 갈라 놓는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율법과 성령. 자유의 몸인 부인에게서 난 이들은 약속의 결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의 몸인 부인의 자녀입니다.--- 성모님 수많은 바오로 서간에서 성모님에 대해서 한 번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구절을 통하여 직접적인 말은 없어도 미국은 자유의 여신상을 소중하게 여기고 우리는 여기에서 성모님을 기억하게 됩니다. 십자가의 어리석음은 곧 승리입니다.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예, 우리말 그대로 갈라티아에서는 갈라 놓는다는 말을 한다고 보아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