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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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7-22 | 조회수33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76) ‘23.7.22.토>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맡겨드리려는 열망과 지속적인 기도와 참 신앙을 갖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폭풍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토대 위에 서 있다. (잠언 10, 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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