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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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7-23 | 조회수38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77) ‘23.7.23.일>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인자하고 온화하고 겸손하게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맡겨드린 평화의 고요함으로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당신께서는 이렇게 하시어 의인은 인자해야 함을 당신 백성에게 가르치시고 지은 죄에 대하여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는 희망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안겨 주셨습니다. (지혜 12, 19) 게으름뱅이는 심부름시키는 사람에게 이에 식초요 눈에 연기와 같다. (잠언 10, 2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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