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과연 이것을 거룩함이라고 불러야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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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7-29 | 조회수44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어느날 친구와 길을 걷다가 신호등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가 방귀를 뀌었다.
그러자 앞에 있던 여학생이 웃는 거다.
그래서 난 정색을 하고
그것은 거룩한 방귀여 라고 말을 했더니 그 학생은 웃다가 조용히 하는 것이었다.
과연 이것을 거룩함이라고 불러야 할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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