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11,19-27/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 성 라자로 기념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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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3-07-29 | 조회수45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주님,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요한복음 11장 19절부터 22절에서와 같이,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그 오빠 일 때문에 위로하러 와 있었으며, 마르타가 당신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었을 때, 그녀가 당신께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고, 그러자 23절부터 27절에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니, 그녀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였고, 그러자 그에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하고 묻자, 그녀가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2)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시다. 3) 예수님은, 마르타와 관계를 맺으시고, 그녀가, 당신께서는 부활이심을 믿어 죽더라도 살고, 또 그녀가 살아서 생명이신 당신을 믿어 영원히 죽지 않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마르타가, 당신께서는 부활이심을 믿어 죽더라도 살고, 또 그녀가 살아서 생명이신 당신을 믿어 영원히 죽지 않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 부활의 증인”(사도 1,22)이[사도4,33] 되는 것임을 깨닫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부활에 대한 우리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만남으로써 아주 분명해 짐을 인식하고, 나아가,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를 통하여 부활하(교리서 995항)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하느님..저희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 부활의 증인”(사도 1,22)이[사도4,33]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렇게, 부활에 대한 저희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만남으로써 아주 분명해 짐을 인식하고, 나아가, 저희가 그리스도처럼,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를 통하여 부활하(교리서 995항)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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