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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2권-81. 예수님의 전 생애에 걸친 내적 수난 [천상의 책]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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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30 조회수254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81

 

피조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인

예수님의 전 생애에 걸친 내적 수난

 

  191924

 

1.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있었으나 내 정신이 사흘 가량 하느님 안에 녹아들어 있는 느낌이었다. 인자하신 예수님께서 여러 차례 지극히 거룩하신 당신 인성 안으로 나를 끌어당기셨으니, 내가 신성의 끝없는 바다 속에 잠겨 있었던 것이다.


2. , 얼마나 많은 것을 볼 수 있던지! 그분의 인성 안에서 신성이 행하신 모든 일을 얼마나 똑똑히 볼 수 있던지! 예수님은 매우 자주 나의 경탄을 중단시키며 이렇게 말씀하시곤 하셨다.


3. "딸아, 내가 얼마나 넘치는 사랑으로 피조물을 사랑했는지 보이느냐? 나의 신성은 피조물에게 인류 구속의 사명을 맡기기에는 너무나 철저히 마음을 쓰고 있었으므로 나 자신으로 하여금 수난을 겪게 하였다.


4. 피조물은, 창조의 빛 속에 태어났고 또 태어날 모든 피조물의 수만큼 많은 죽음들 및 그들이 실총(失寵)의 결과를 낳으며 저지르는 사죄(死罪)들의 수만큼 많은 죽음들을 나로 하여금 치르게 할 능력이 없었다. 그러나 나의 하느님다운 신성은 피조물 개개의 생명에 대해서 생명을, 죽어 마땅한 죄를 통해 그들이 자초하는 개개의 죽음에 대해서 생명을 요구했던 것이다.


5. 나 자신의 신성이 아니었다면, 누가 나에게 그토록 많은 죽음을 줄 정도로 강력할 수 있었겠느냐? 나 자신의 신성이 아니었다면, 누가 그토록 수도 없이 죽어가는 나를 지켜볼 힘과 사랑과 항구함이 있었겠느냐? 피조물이었다면 지쳐 떨어져서 지레 포기해 버리지 않았겠느냐?


6. 게다가 내 신성이 행한 이 일은 나중에 가서야 시작되었으리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가 어머니 태중에 잉태되자마자 시작된 일이었다. 그러기에 내 엄마는 내가 당신 태중에 있는 동안에도 번번이 나의 고통을 알고 계셨고 나와 함께 죽음을 통감하며 고난을 겪으셨다.


7. 그러므로 어머니의 태중에 있었을 때부터 나의 신성은 사랑 깊은 사형 집행자의 역할을 떠맡고 있었다. 사랑 깊은 집행자였기 때문에 요구가 더욱 많고 추호의 가차도 없었다. 어찌나 그러한지 내 신음하는 인성에 가시 하나, 못 하나도 면해 주지 않았다.


8. 한데 그것은 수난 동안 인간이 내게 가한 가시나 못, 채찍의 타격과는 다른 것이었다. 이러한 것들은 나를 괴롭힌 수만큼 고정되어 있었지만, 내 신성이 내게 준 것들은 개개의 죄에 따라 그 수가 오히려 불어나고 있었다.


9. 인간의 악한 생각들의 수만큼 가시의 수가 불어났고, 부당한 일들의 수만큼 못이, 쾌락에 떨어지는 수만큼 채찍질이, 여러 종류의 숱한 죄들의 수만큼 고통이 증가되고 있었다. 고통의 바다, 가시와 못과 셀 수 없이 많은 매질의 바다였다.


10. 내 신성이 나에게 가한 그 수난에 비하면, 인간이 내 생애의 막바지에 끼친 수난은 내 신성이 나의 전 생애에 걸쳐 겪게 한 것의 그림자요, 표상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11. 이것이 내가 영혼들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까닭이다. 그들은 나 자신을 대가로 치른 생명들이며, 피조물의 정신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통들인 것이다. 그런즉 너는 내 신성 안으로 들어와서 내가 겪은 모든 고통을 보고 너 자신의 손으로 만져 보아라."


12. 나는 어떻게 그 안에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각 피조물에 대해 정의의 어좌를 세우시는 하느님의 무한성 안에 있었다. 다정하신 예수님은 그들의 각 행위에 대응하여 고통과 죽음을 치르며 모든 벌을 받으셔야 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순한 어린양처럼 하느님의 손에 죽임을 당하셨다. 다시 살아나서 더 많은 죽음들을 겪으시기 위함이었다.


13. , 하느님! 하느님 맙소사! 얼마나 가슴 아픈 고통인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 죽고, 한층 더 괴로운 죽음들을 겪기 위해 다시 일어난다는 것은!


14. 나는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죽임을 당하시는 것을 보면서 죽어가고 있는 느낌이었다. 나를 이다지도 사랑하시는 분께 단 한 번의 죽음이라도 면하게 해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지곤 하였다.


15. 아무튼 내가 참으로 분명히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홀로 하느님의 신성만이 내 다정하신 예수님께 그토록 많은 고통을 겪게 하실 수 있었다는 점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고통과 무한한 사랑으로 미치도록 인간을 사랑하신 공로를 주장하실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처럼 영웅적인 희생으로 우리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은 하느님 말고는 어떤 천사에게도 인간에게도 없었던 것이다.


16. 하지만 누가 그 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있으랴? 나의 하찮은 정신은 빛과 사랑과 고통의 끝없는 바다 위에 떠 있으면서도 마치 가라앉아 있는 것처럼 헤엄쳐 나갈 방법을 모르고 있었다.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내 정신이 그토록 깊이 잠겨 있지 않아도 되는 당신의 지존하신 인성의 작은 바다 속으로 끌어당겨 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어떤 경계도 볼 수 없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17. 그런 뒤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덧붙여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딸아, 내 생명의 갓난아기야, 내 뜻 안으로 오너라. 와서 네가 대신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보아라. 나의 수많은 행위들이 아직 피조물에 의해 대행되지 않은 채 보류되어 있으니 말이다.


18. 나의 뜻이 시계의 첫 톱니바퀴처럼 네 안에 있어야 한다. 이것이 움직이면 다른 바퀴들도 따라 움직인다. 그러면 시계가 시간과 분을 알려 준다. 모든 조화가 첫 바퀴의 움직임 안에 있으니, 첫 바퀴가 움직이지 않으면 시계가 멈추고 마는 것이다.


19. 그러므로 나의 뜻이 네 내면의 첫 바퀴가 되어, 이것이 너의 생각과 마음과 소망 따위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해야 한다. 그런데 내 뜻은 나의 존재와 창조 사업 및 모든 것의 중심 바퀴이기에, 이 중심에서 나오는 너의 행위는 인간의 행위들을 같은 수만큼 대행하게 될 것이다.


 20. 너의 그 행위가 중심 행위로서 모든 이의 행위들 안에 불어나면서 모든 이를 대신하여 그들의 행위들을 나의 옥좌 앞에 갖다 놓으러 올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대신 행하면서 말이다. 그러니 주의를 기울여라(Be Attentive). 너의 사명은 위대하고 완전히 신적인 것이다."

 

*~*~*~*~*~*~*~*~*~*~*~*~*~*~*~*~*~*

 

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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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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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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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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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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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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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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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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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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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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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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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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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7.23.~07.28. 거제도, 대구 비슬산, 문경새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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