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13,36-43/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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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3-08-01 | 조회수21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주님,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13장 36절부터 43절에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고, 그러자 제자들이 당신께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으며, 그들에게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라고 이르셨습니다. 2) 예수님은 늘, 좋은 말씀의 씨를 뿌리시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그들을 죄짓게 하거나 불의를 저지르게 하는 악한 자의 자녀들이 그들과 함께 있다고 하더라도, 오직 당신의 말씀만을 잘 듣고 실천하여, 하늘 나라의 자녀가 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고, 제자들이, 그들을 죄짓게 하거나 불의를 저지르게 하는 악한 자의 자녀들이 그들과 함께 있다고 하더라도, 오직 당신의 말씀만을 잘 듣고 실천하여, 하늘 나라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절대, 단 하루라도 당신의 말씀을 놓지 않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악마는, 바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선택하여 하느님을 거스르(교리서 398항)고 싶은, 그 헛점을 노리고 있음을 명심하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 절대, 단 하루라도 당신의 말씀을 놓지 않게 해 주시고, 그렇게 악마는, 바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선택하여 하느님을 거스르(교리서 398항)고 싶은, 그 헛점을 노리고 있음을 명심하며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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