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무관심이냐? 반대하는 관심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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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8-04 | 조회수31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무관심은 철저히 내버려졌다는 것이며 반대하는 관심은 자신을 기억해 주는 이가 있어서 그 일원으로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니 저는 반대하는 관심을 택하여 성찰하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무관심은 죽음이요, 반대하는 관심은 자신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반대하는 관심 속에서 성장합니다. 난 살아있는 사람이고 싶다.
아버지.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말씀이 처절하게 들려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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