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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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8-05 | 조회수25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90) ‘23.8.5.토>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체면이나 자존심으로 진리를 벗어 나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임금은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어서 그렇게 해 주라고 명령하고,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마태 14,9-10) 죽음과 함께 악인의 기대는 사라지고 사악한 희망도 사라진다. (잠언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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