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고난회 박태원신부님의 [8월 9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 직접 시련받기)
이전글 ‘하느님께서 뽑으신 사람만이 할 수 있음’ (마태15,21-28) |2|  
다음글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23-08-09 조회수279 추천수1 반대(0) 신고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시련받기 -

 

피조물로부터 받지 말고

하느님의 손에서 직접 시련을 받으십시오.

주님께서는 피조물을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극심한 고통 한가운데 있는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십시오.

 

 

[기도]

 

주님,

저에게 시련이 되는 다른 사람이나 상황도

당신의 섭리로 인도됨을 저는 늦게 깨닫습니다.

수난 중에 예수님께 하신 것처럼,

심지어 죄인을 통해서도 선한 결과를 내셨음 같이

저를 위해서도

같은 일을 하실 것을 압니다.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