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다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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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23-08-10 | 조회수29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기도하기 위해 모은 손도 성스럽지만 도움을 주기 위해 펼친 손도 성스럽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10, 20, 30일에 업데이트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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