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다섯
이전글 ■† 12권-92. 하느님 뜻 안에 살지 않는 사람의 비유 [천상의 책] / 교회인가 |1|  
다음글 영원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3-08-10 조회수296 추천수2 반대(0) 신고

 

 

 

 

 

기도하기 위해 모은 손도 성스럽지만

도움을 주기 위해 펼친 손도 성스럽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10, 20, 30일에 업데이트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