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 여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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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3-08-12 조회수505 추천수1 반대(0) 신고

 

나 여기있다.

나는 땅이다.
그리고 나는 바람이다.
나는 천국이다 나는 지구다.
나는 성령의 숨을 불어 넣는다.
그리고 사랑과 연민을 돌리며
신성한 여성의 지구로 다시 돌아왔다.
나는 장미이고 가시다.
나는 피가 부활했다.
나는 그리고 나는 그녀다.
통용되고 영광스러운
어디서나 나를 보며

내면에서 나를 느껴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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