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
---|---|---|---|---|
이전글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칼자루를 쥐고 기도하지는 않는가? |1| | |||
다음글 | ■ 밤의 꾀꼬리 / 따뜻한 하루[176] |1|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8-20 | 조회수30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0주일 2023년 8월 20일 주일 (녹)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20주일입니다. 자신을 한없이 낮추며 자비 를 청한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본받읍시다. 하느님께서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성자의 낮추심으로 구원 계획 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도 겸손한 마음으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끊임없이 증언하도록 합시다.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예수님께서 21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 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23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 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 리 지르고 있습니다.” 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 시오.” 하고 청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 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 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48
더덕 꽃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성모님 모정
애덕 향기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더덕 꽃종 울려 퍼지며 햇빛이랑 바람으로 불어가 평화의 씨앗 뿌리게 해 주시옵나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