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자 젊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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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3-08-20 | 조회수30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오늘 복음에서 부자 젊은이가 나와서 주님께 자랑합니다. 이 젊은이를 보고 좀 챙피한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때는 신부님들 찾아가서 성서 구절을 문의하며 신부님들 땀 흘리게 한 기억이 납니다. 함량미달 행위입니다. 신앙은 많이 알고 적게 아는 양이 아닙니다. 얼마나 십자가에 헌신 즉 나의 모든것을 던지고 주님의 십자가를 질머지고 가느냐? 그것이 답입니다. 양으로 측정하는 것이 아닌 주님께 생명을 받칠 수 있냐 물은것입니다. 구원은 숫자가 아니라 나를 버리고 십자가 질머지고 주님과 같이 죽는것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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