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22,34-40/연중 제20주간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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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3-08-25 | 조회수19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주님,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22장 34절부터 40절에서, 당신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고,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당신을 시험하려고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으며, 당신께서 그에게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하시고, 이웃을 당신 자신처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바리사이 율법 교사 한 사람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그 자신처럼 사랑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바리사이 율법 교사 한 사람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그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저지르지 않는 율법의 완성임(로마13,9-10). (교리서 2055항)을 깨닫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저희 자신처럼 사랑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저지르지 않는 율법의 완성임(로마13,9-10). (교리서 2055항)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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