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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2권-117.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 [천상의 책]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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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8-29 조회수317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117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지어내시며 자유를 주신 이유


  1919126

 

1. 내 고통스러운 상황의 추이에 대해서는 글을 쓸 힘도 없는 느낌이다. 다만,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들려주셨던 몇 마디 말씀만 적어 보겠다. 이는 내가 글로 옮길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인데, 예수님께서 나무라시며 쓸 결심을 하게 하신 것이다.


2. 어느 날 밤의 일이 생각난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께 경배하면서 이렇게 말씀 드리고 있었다. 제 사랑이시여, 당신의 뜻 안에서 저는 모든 세대들을 봅니다. 온 인류 가족의 이름으로 당신께 경배하고 입맞춤을 드리며 모든 이를 대신해서 보속합니다. 모두가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당신의 상처들과 피를 그들에게 줍니다.


3. 그러나 멸망한 영혼들은 당신 성혈로부터 아무런 은혜를 받을 수 없을뿐더러 당신을 사랑할 수도 없으니, 그들이 했어야 했으나 하지 않았던 것을 하기 위해서 제가 대신 받겠습니다.


4. 저는 당신의 사랑이 피조물에 의해 기만당한 상태로 있는 것을 결코 바라지 않기에, 첫 사람에서부터 맨 나중에 존재할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를 대신해서 당신께 배상과 보속을 바치며 당신을 사랑하고자 합니다.”


5. 그런 말로 또 다른 말로도 기도하고 있었을 때,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팔을 뻗쳐 내 목 언저리에 놓으시더니 힘주어 온몸을 껴안으시며 말씀하셨다. 내 딸아, 내 생명의 메아리야, 네가 그렇게 기도하는 동안 나의 자비는 부드러워지고 나의 정의는 그 날카로움을 잃고 있었다.


6. 지금만이 아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나의 뜻 안에서는 너의 기도가 늘 현행 중인 것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 기도의 힘으로 나의 부드러워진 자비가 더욱더 풍성하게 흘러내리고 나의 정의는 그 엄격함이 덜해질 것이다.


7. 이뿐만이 아니고 멸망한 영혼들의 사랑 노래도 들리니, 내 마음이 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느끼게 된다.


이 영혼들이 내게 빚져 있는 사랑을 네 안에서 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을 위하여 예비했던 은총들을 네 안에 쏟아 붓게 한다.”


8. 또 어느 날은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딸아, 나는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른다! 하늘과 별과 태양 및 모든 자연물의 창조에서는 내가 이들에게 자유를 주지 않았기에, 하늘은 단 하나의 별도 마음대로 보태거나 없앨 수 없고, 태양도 단 한 톨의 빛을 보태거나 없앨 수 없다.


9. 그러나 사람에게는 창조와 더불어 자유를 주었다. 더군다나 사람도 나와 함께 별과 태양을 창조하여 자기 영혼의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게 하였다.


10. 선을 행하고 덕을 닦음에 따라 그 자신의 별들과 더없이 찬란한 태양들을 창조할 힘을 내가 주었던 것이니, 사람이 선행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은 별들을 지어낼 것이었고, 사랑과 희생의 강도가 클수록 더욱 큰 광채와 빛을 자기의 태양들에게 보탤 것이었다.


11. 그리고 나는 사람 영혼의 하늘 안을 두루 돌아다니며 이렇게 말하였다. ‘얘야, 네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원할수록 그만큼 더 내 마음을 기쁘게 한다.


12. 아니 오히려 너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나머지 내가 너를 재촉하며 가르친다. 너의 결심이 서는 즉시 내 걸음을 빨리 하여, 너와 함께 창조 능력을 새로이 하면서 네가 행하고자 하는 선을 다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것이다.


13. 이처럼 너를 사랑하기에 나는 너를 노예로 만들지 않고 자유롭게 해 주었다.


 14. 그렇지만, 아 슬프다! 내가 너에게 준 이 능력이 얼마나 악용되고 있는지! 너는 배짱 좋게도 그것을 너 자신의 멸망과 네 창조주께 대한 모욕으로 바꾸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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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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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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