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무덤에 모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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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3-08-29 | 조회수28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이 세례자 요한 이 돌아기신 날입니다. 주님에 앞서 오셔서 회개하도록 청하셨고 주님께 세례를 주셨고 그리고 주님에 앞서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칭송할 때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밝혔습니다. 난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리고 헤로데의 잘못을 지적하고 회개를 청한 분입니다. 주님에 앞서와서 길을 놓은 사람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았고 하느님 영광드리는 삶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예수님 공 생활 전과 후로 유일하게 변치 안고 동일한 삶을 살다 간 유일한 분입니다. 사도들은 굴곡이 있는 사람들이었다면 요한은 굴곡이 없이 하나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느님께 영광드리는 삶. 그 삶을 본 받고 싶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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