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여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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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23-08-30 | 조회수23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유혼은 언제나 우리를 찾아 옵니다. 다만 우리 안에 머물 자리가 없으면 들어오지 못하고 머물 자리가 있으면 들어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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