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12권-119.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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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8-30 | 조회수28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119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 1919년 12월 26일 1.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성사들마저 능가한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것일까?’ 내가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걸음을 옮기시며 말씀하셨다. 2. "딸아, 성사들을 성사들이라고 부르는 까닭이 무엇이냐? 성스럽기 때문에, 은총과 거룩함을 줄 수 있는 가치와 힘이 있기 때문이 아니냐? 이 성사들은 사람의 내적 준비에 따라 작용한다. 그러므로 성사들이 자체 안에 지닌 은혜를 줄 수 없어 아무런 결실을 맺지 못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3. 그런데 나의 뜻은 신성하고 거룩하며 모든 성사들의 효력을 다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의 뜻은 자신 안에 지닌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영혼을 준비시킬 필요도 없다. 영혼이 나의 뜻을 행할 마음이 드는 순간부터 이미 스스로 준비된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4. 나의 뜻은 모든 것의 준비가 되어 있고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렇게 할 지향이 서 있는 것을 보면, 지체 없이 이 영혼과 통교하면서 이 뜻 안에 담긴 선을 쏟아 부어, 전례 없이 놀라운 인물을, 곧 하느님 뜻의 용사, 하느님 뜻의 순교자를 기른다. 5. 게다가 성사들이 하는 일은 바로 영혼을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것이 아니냐? 그러면 나의 뜻을 행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이냐? 피조물의 뜻이 창조주의 뜻과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6. 영혼이 영원하신 의지 안에 사라지는 것이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모든 것인 분에게로 올라가고 모든 것이신 분이 아무것도 아닌 것 속으로 내려오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7. 그러니 그것은 영혼이 할 수 있는 가장 고상하고, 가장 거룩하고, 가장 순수하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용감한 행위이다. 8. 아, 그렇다. 너에게 거듭 확언하거니와 나의 뜻은 성사이다. 모든 성사들을 합친 것을 능가하지만 더욱 놀라운 방식으로 그러하다. 어떤 사람의 중개도 필요 없고, 어떤 물적 요소도 개입되지 않는 것이다. 9. 이 나의 뜻 성사는 나의 뜻과 영혼의 뜻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두 뜻이 서로 한데 묶여 성사를 이루는 것이다. 나의 뜻이 생명이니 영혼은 이미 준비된 상태로 이 생명을 받고, 나의 뜻이 거룩하니 영혼은 거룩함을 받고 나의 뜻이 강하니 영혼은 굳셈을 받고, 여타 모든 점에 대해서도 그러한 것이다. 10. 반면에 나의 다른 성사들은 영혼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엄청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용하게 효과를 거두는 성사가 되게 하려면 말이다! 내가 나의 교회에 맡긴 이 (은총의) 통로들이 얼마나 자주 악용되거나 업신여김을 받거나 유린되고 있는지! 11. 심지어 어떤 이들은 이 성사들로 스스로를 더럽히고, 나를 거슬러 모욕하기 위해서 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아, 네가 고해성사에서 저질러지는 엄청난 모독과 성체성사의 가공할 악용을 안다면, 그 큰 비통으로 말미암아 나와 함께 울게 될 것이다. 12. 아, 그렇다. 홀로 나의 뜻 성사만이 영광과 승리를 구가할 수 있다. 그 효과에 있어서 완전하고, 사람의 모욕을 겪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이 나의 뜻 안으로 들어오려면 그 자신의 뜻과 격정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때에만 비로소 나의 뜻이 사람에게 내려와 에워싸고, 사람을 그 자신과 동화시켜 놀라운 인물로 만드는 것이다. 13. 이런 이유로 (사람의 뜻과 결합된) 나의 뜻에 관해서 말할 때 나는 축제 기분에 젖으며 결코 이것이 중단되지 않는다. 나의 기쁨은 완전하여, 나와 영혼 사이에 어떤 비통도 끼어들 수 없는 것이다. 14. 그러나 다른 성사들로 말하자면, 내 마음은 비통에 잠긴다. 내가 은총의 샘으로 준 이 성사들을 사람은 비통의 샘으로 변질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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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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