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가 작은 일에 성실 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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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9-02 | 조회수30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2023년 9월 2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요한 13,3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 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4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 는 것과 같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 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 고 여행을 떠났다. 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17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 었다. 18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 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 ‘주인님, 저 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 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 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 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2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나아 가서, ‘주인님, 저에게 두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탈렌트 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 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 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4 그런데 한 탈렌트를 받은 이 는 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 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 십시오, 주인님의 것을 도로 받으십시오.’ 26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 다는 말이냐? 27 그렇다면 내 돈을 대금업자들에게 맡겼어야지.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에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았을 것이다. 28 저자에게 서 그 한 탈렌트를 빼앗아 열 탈렌트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9 누구든 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 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61 열매달 나비 ! 하느님 은총 풀벌레 노래 맑아 지는
열매달 풀숲
서로 어울려
날아 다니는
여러 나비들
믿음 희망 사랑
이루어 주신
서늘한 날씨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드리는 평화의 날갯짓 바람 온 누리로 불어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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