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12권-130. 하느님의 뜻에 의한 완전한 못 박힘의 방식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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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9-07 | 조회수16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130
하느님의 뜻에 의한 완전한 못 박힘의 방식 1920년 5월 15일 1. ‘당신의 약속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제는 십자가도, 당신을 닮은 모습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사라졌습니다. 제게 남은 것이라고는 제 고통스러운 종말을 한탄하는 일뿐입니다.’ 하고 다정하신 예수님께 내가 또 우는 소리를 하자, 그분께서 움직이는 기척을 내시며 내 안에서 말씀하셨다. 2. “딸아, 나의 십자가 못 박힘은 완전한 못 박힘이었다. 왜 그런지 알겠느냐? 왜냐하면 그것이 내 아버지의 영원한 뜻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3. 이 뜻 안에서 십자가가 길고 넓게 확장된 나머지, 모든 세기를 싸안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인간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므로 내가 못 박힌 채 각 사람의 마음 안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4. 이 하느님의 뜻은 나의 내면 전체를 못 박았다. 못이 나의 갈망과 애정과 심장 박동 속까지 뚫고 들어왔으니, 나 자신의 삶이 없었고 영원하신 뜻의 생명만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생명이 모든 피조물을 내 안에 집어넣고 내가 그 모두를 책임지기를 원했던 것이다. 5. 그런즉 만일 그 영원한 의지가 행위의 주체가 아니었다면 나의 못 박힘은 모두를 싸안을 정도로 그렇게 완전할 수도 그렇게 넓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6. 나는 네 안에도 이 못 박힘이 완전하고 모든 이에게로 확장되는 것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내 뜻 안에서 끊임없이 부르면서 너를 독려하여 온 인류 가족을 지고하신 임금님 앞에 데려오게 하고, 네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그들이 행하지 않는 행위들을 하게 해 온 것이다. 7. 자기 망각, 자기 의견의 부재가 바로 내 뜻에 의한 못 박힘이다. 그런데 내 뜻은 사소하거나 불완전한 일을 할 줄 모른다. 영혼을 둘러싸는 둥근 모양을 이루어 영혼이 그 안에 있기를 바라면서 영혼으로 하여금 그 영원한 의지의 전 영역 안으로 퍼져 나가게 하고, 이 뜻의 완성이라는 인장을 영혼에게 찍어 준다. 8. 내 뜻은 또한 인간의 내면에서 인간적인 것을 모조리 비우고 온통 신적인 것으로 대치한다. 그리고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인간 안에 생겨날 수 있는 인간적인 행위들의 수와 같은 수의 못으로 그의 내면 전체를 각인하고, 같은 수의 신적인 행위들로 대치한다. 9. 이와 같은 식으로, 잠시 동안이 아니라 평생토록, 인간 안에 진정한 못 박힘이 내 뜻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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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 09.13. 장원 미카엘 이탈리아 여행. 인천공항. 로마. 피렌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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