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푸른 열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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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3-09-12 | 조회수49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푸른 열정 그대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지 않고는 진리의 골짜기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대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픔을 겪지 않고는 내면생활을 밝히지 못할 것이다 슬픔과 괴로움 속에 기쁨을 모르고는 아직 안생의 지혜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며 참된 인생을 생활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오늘은 나쁘다. 내일은 더 나쁠지도 모른다. 거기에 대한 투쟁의 과정이 있을 뿐이다. 안락과 행복은 모든 적극성을 빼앗아 갈 뿐이다. -쇼펜하우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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