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믿음
이전글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9.14) |1|  
다음글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1|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14 조회수368 추천수2 반대(0) 신고

 

믿음

너는 허무가 삶의 전부가 아니며

그것을 넘어 사랑으로

우리를 채워줄 곳이 있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야 한다.

이런 믿음이 없으면

고통을 직면할 수 없다.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소리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