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12권-143. 하느님의 뜻 안에만 창조 능력이 있다.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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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9-16 | 조회수39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143
하느님의 뜻 안에만 창조 능력이 있다. 1920년 12월 22일
1.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에 대해 생각하다가 혼잣말로, ‘이 하느님이 뜻은 참으로 기막힌 힘을 가지고 있다. 참으로 놀라운 능력, 강한 매력을!’하며 감탄하였다. 그러고 있는데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단지 ‘하느님의 뜻’이라는 말마디에만도 창조 능력이 내포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창조하고 변화시키며 태우는 능력과 영혼 안에 빛과 사랑과 거룩함의 새로운 강물이 흘러들게 하는 능력이 있다. 창조 능력은 오로지 ‘피앗’안에만 있는 것이다. 3. 그러니 사제가 성체를 축성하는 것은, 성체를 두고 외우는 그 성찬제정의 말에 나의 뜻이 능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것이 ‘피앗’으로부터 나오고, ‘피앗’안에 있다. 4. 또한 영혼이 나의 뜻을 행하겠다는 생각만 해도 위로와 힘을 얻고 변화를 느끼게 된다. 왜냐하면 내 뜻을 행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영혼을 모든 선을 얻는 길에 자리하게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5. 생각만으로 그러한데, 하물며 내 뜻을 실제로 행한다면 어떠하겠느냐?” 6. 그 뒤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몇 년 전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기억났다. “그러면 우리는 함께 영원하신 분의 옥좌 앞으로 갈 터인데, 우리의 이마에는 지워지지 않는 글자로 이렇게 씌어 있을 것이다. ‘저희는 저희 형제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죽기를 원하고, 그들을 영원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고통을 원합니다.’”(12권 93,15 <1919년 3월 14일자>) 7. 나는 혼잣말로, ‘그분께서 오시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어? 그분과 함께라면 몰라도 나 혼자서는 어림도 없지. 게다가 그토록 많은 죽음을 어떻게 죽는담?’하였다. 8. 그러자 복되신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기동하시며 입을 여셨다. “딸아, 너는 언제나, 순간마다 그렇게 할 수 있다.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고 절대 떠나지 않으니 말이다. 게다가 그러한 죽음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에 대해 지금 말해 주겠다. 9. 나는 내 뜻이 사람 안에서 어떤 선을 행하고자 내게서 출발하여 그 선을 행하는 데 필요한 은총과 도움을 내 뜻과 함께 그에게 가져다 줄 때 죽음을 겪는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때 그 사람이 그 선을 행할 태세가 되어 있으면 내 뜻이 또 하나의 생명을 늘리는 셈이지만, 사람이 그렇게 할 마음이 없으면 죽음을 겪는 셈이라는 것이다. 10. 오! 내 뜻이 그런 죽음을 얼마나 많이 겪는지! 사람 안에서의 죽음은 그가 어떤 선을 행하는 것이 나의 바람인데 그의 뜻이 이를 행하지 않음으로써 그 선에 대해 죽을 때 일어나는 것이다. 11. 그러므로 내 뜻을 계속 행하는 상태에 있지 않는 사람의 경우, 이를 행하지 않는 횟수와 같은 수의 죽음을 겪게 된다. 그 선을 행했다면 얻었을 빛에 대해 죽고, 그 은총에 대해 죽고, 그러한 카리스마들에 대해 죽는 것이다. 12. 이제 네가 우리 형제들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죽음들이 어떤 것인지 말해 주겠다. 그것은 나의 부재로 인해 네 심장이 갈가리 찢어짐을 느낄 때, 그리고 무쇠 손이 그 심장을 꽉 쥐어짜는 느낌이 들 때 네가 겪는 죽음이다. 아니 그것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다. 죽음은 오히려 내게 생명이 될 것이니 말이다. 13. 이 죽음이 우리 형제들에게 생명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이 고통과 죽음에는 하느님의 생명과 무한한 빛과 창조적 능력이 - 모든 것이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영원하고 무한한 가치를 지닌 죽음이며 고통이다. 그러니 네가 우리 형제들에게 참으로 많은 생명을 줄 수 있지 않았겠느냐? 14. 내가 이 죽음들을 너와 함께 치르면서 그것에 내 죽음의 가치를 주어 생명을 죽음에서 해방시키겠다. 너는 그저 네가 얼마나 많은 죽음을 겪는지 보아라. 나를 원하건만 찾아내지 못할 때마다 매번 너에게는 정말 죽음이다. 네가 정말 나를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으니 말이다. 15. 이것이 너의 죽음이다. - 순교이다. 너에게 죽음인 이것이 다른 이들에게는 생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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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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