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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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9-19 | 조회수30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35) ‘23.9.19.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품위 있고, 한 입으로 두말하지 않으며, 술에 빠지지 않고, 부정한 이익을 탐하지 않으며,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시비를 간직한 사람 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봉사자들도 마찬가지로 품위가 있어야 하고, 한 입으로 두말하지 않으며, 술에 빠져서도 안 되고 부정한 이익을 탐내서도 안 됩니다. 그리고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간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 그들을 먼저 시험해 보고 나서 흠잡을 데가 없는 경우에만 봉사직을 수행하게 해야 합니다. (1티모 3, 8-10) 의인은 아무런 환난도 당하지 않지만 악인은 불행으로 가득하게 된다. (잠언 12, 2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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