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12권-147.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피앗’과 둘째 ‘피앗’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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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9-19 | 조회수18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147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피앗’과 둘째 ‘피앗’ 1921년 1월 10일
1. 위에서 쓴 글에 대하여 걱정하다가 혼잣말로, ‘예수님은 내게서 무엇을 바라시는지 모르겠다. 내가 얼마나 악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인지 잘 아시면서.’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나오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예전에 내가 너에게 나의 뜻 안에서 살기를 원하느냐 물었던 일을 기억해 보아라. 나는 내 뜻 안의 너를 원했으므로 너의 ‘예’가 나 자신의 의지 안에서 발해지기를 원했다. 3. 이 ‘예’는 그리하여 하나의 영원한 지점에, 그리고 결코 끝나지 않을 (내) 뜻에 묶여졌다. 이 ‘예’가 끝없는 무한성으로 둘러싸인 내 의지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것이 만약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면 길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4. 그러므로 나는 너의 사소한 저항이나 불만을 보면 웃으며 재미있어 한다. 네가 어떤가 하면, 스스로의 의지라는 바다 깊은 곳에 묶여있는 사람들 같은 것이다. 거기에서 나가려고 한들, 보이는 것이라고는 온통 물밖에 없지 않겠느냐? 버둥거리는 것을 성가신 일로 여기고 한층 더 깊은 데로 잠겨 들어간다. 그러면 평온과 기쁨이 오리라고 기대하면서 말이다. 5. 그러므로 너 자신의 ‘예’에 묶여 있는 네가, 마치 거기에서 벗어나고 싶으나 그러지 못하는 듯 당황하면서 한층 더 깊이 내 뜻의 바다 속으로 잠겨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나는 웃으며 재미있어 하는 것이다. 6. 더욱이, 내 뜻 바깥으로 나가는 것이 네 생각에 별것 아닌 일로, 수월한 일로 보이느냐? 그것은 네가 영원한 지점 하나를 뒤흔드는 일이 될 것이고, 영원한 지점을 뒤흔든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네가 안다면 무서워서 와들와들 떨게 될 것이다.” 7. 그러고 나서 그분은 이 말씀을 덧붙이셨다. “나는 내 사랑하올 엄마께 내 ‘피앗’ 안에서 첫 ‘예’를 발하시도록 청하였다. 그러자, 오, 내 뜻 안에 발해진 그분 ‘피앗’의 능력이여! 하느님의 ‘피앗’이 내 엄마의 ‘피앗’과 만나자 그 두 ‘피앗’이 하나가 되었다. 8. 나의 ‘피앗’은 그분을 드높이고 신화(神化)하며 감쌌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어떤 인간의 개입 없이도 하느님의 아들인 나를 잉태하셨다. 오직 나의 ‘피앗’ 에서만 그분께서 나를 잉태하실 수 있었으니, 나의 피앗’이 신적인 방식으로 그분께 무한성과 무변성과 생식력을 전했으므로, 무한하고 영원하고 무변한 존재인 내가 그분 안에 잉태될 수 있었던 것이다. 9. 내 엄마께서는 ‘피앗 미히’(주님의 뜻이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하고 말씀하시자 그 즉시 나를 가지셨고, 뿐만 아니라 만인과 만물도 감싸게 되셨다. 그분은 자신 안에 모든 피조물의 생명이 있음을 느끼셨고, 그 순간부터 만인의 어머니요 여왕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셨다. 10. 내 엄마의 이 ‘예’가 놀랍고도 놀라운 것을 얼마나 많이 포함하고 있는지, 내가 너에게 그 이야기를 다 하자면 아무래도 끝이 나지 않을 것이다! 11. 그 뒤 나는 내 뜻 안의 두 번째 ‘예’를 너에게 청하였고, 너는 덜덜 떨면서도 그렇게 했다. 내 뜻 안에 발해진 이 ‘예’는 그 자체의 놀라운 것들을 내포할 것이고, 신적 의상(意想)을 소유할 것이다. 너는 그러니 나를 따라라. 내 뜻의 무한한 신적 바다 속에 더 깊이 잠겨 들어라. 그러면 내가 모든 것을 돌보아 주겠다. 12. 내 엄마께서는 어떻게 나를 당신 안에 잉태하실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으셨다. 다만 ‘피앗 미히’라고 하셨을 뿐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나를 잉태하실 방법을 생각한 것은 나였다. 너도 그렇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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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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