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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23 수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로 생명을 다스려주는 뜻을 더 이해할수록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더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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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20 조회수55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3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수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2년 전 2020년 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정부가 개표를 조작하였다는 전문가 주장 내용을 유튜브에 녹화 보관한 것을 저의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주어 읽고 제가 좀 흥분하였습니다. 다시 데스크 톱 화면을 통하여 유튜브 화면을 크게 하여 자막과 도표를 선명하게 보았습니다. 그것을 저의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전부 전달하였습니다. 미사 참례하기 전에 그 흥분을 가라앉히며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눈에 눈물도 고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눈의 피로는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통상문 기도에 집중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잠 간 잠 간 분심(分心)이 생기었으나 연로하신 이관배 사제께서 나와서 강론을 하시므로 강론에 집중하였습니다. 미사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감사송’ 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오른쪽 눈꺼풀에 가로로 짧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 이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오른쪽 눈꺼풀에 연결하여 가로로 짧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측두엽과 가가운 위치이므로 측두엽의 청신경 시신경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또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어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방귀가 나온다든가 가스를 토해내지도 않았었습니다. 다만 평소와 똑같게 ‘영성체기도’ 후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었으므로 분명히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고 성과가 있었으나 오늘은 다스려주신 성과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 제가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얻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다음에는 알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성령님과 저와 단 둘이서 이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성과를 제가 감지하지 못하여 좀 애매한 상태이므로‘마침 영광송’을 드리는 것이 어색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깊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23 수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3일 수요일 오전 6시 2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 미사를 통하여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내용을 제가 기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제는 대변을 아침 식사 후에 한 번 보고 점심 식사 후에 또 대변을 보았습니다. 대변의 양이 많았습니다. 어제도 날씨가 춥고 바람까지 붑니다. 3월에 감기 걸린 경험이 여러 차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제도 외출하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를 켜고 저의 블로그에 올릴 글을 수정하는 작업을 시간을 1시간 정도 하였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이 불편합니다.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천천히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였습니다. 눈물이 좀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장액성 침을 삼키었습니다. 반복하여 3번을 한 후에 방귀도 나와서 잠을 잘 잘 수가 있었습니다. 요사이는 전보다 잠자는 시간이 조금씩 길어집니다. 처음에는 3시간을 잡니다. 그리고 그다음 깬 후부터는 2시간 정도 자고 깹니다. 오늘은 깜박 가습기를 켜놓고 잤습니다. 가습기를 켜놓고 자면 가습기 진동으로 저의 숙면에 좀 지장을 주는 것 같아서 평소에 끄고 잡니다. 켜놓고 잤기 때문인지 코가 막혀 1시간 만에 잠을 깨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을 자고 오전 5시에 코가 막혀 잠을 깨었습니다. 거실에 나가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조금 고아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침 덩어리를 지금 두 번이나 뱉어내고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오전 6시 25분에 식사를 하려고 지금 기도를 드립니다.

흠숭 하올 창조 성부 하느님.

이 못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성령님께서 점점 더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저의 건강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나님 뜻의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조화롭게 섭취하려고 노력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조화롭게 섭취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23 수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3일 수요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후에 점심 식사를 오후 1시 10분에 하려고 합니다. 점심 식사 전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에 관하여 요사이 저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오늘 마음의 평화가 흔들렸습니다. 대통령 선거에 관한 일이므로 좀 흥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말씀대로 신성한 하느님 뜻으로 평화를 얻을 수 있고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이외의 모든 것은 인간의 뜻이므로 인간의 뜻은 버려야 한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오늘 그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미사 중에 분심이 생기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평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느님 뜻은 사람의 뜻을 초월하는 신적인 뜻, 신성(神聖)이므로, 사람 마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신성한 하느님 뜻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므로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도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로 다스림을 받을수록, 하느님 뜻을 점점 더 이해할 수가 있고 신성한 평화도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신성한 평화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점심은 배가 고픈 상태에서 먹습니다. 아랫배에 별로 가스도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음식과 제 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성과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는 과정과 조화를 이루어 이 음식을 생명 유지 수단으로 섭취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을 찾아라, 우리의 샬롬 평화. 출처 Pinterest

하느님의 사랑이 당신을 감싸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빛이 여러분을 감싸고, 하느님의 능력이 여러분을 지켜주시고, 하느님의 임재가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지, 하느님이 여러분을 지켜 주십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거룩하시도다
    .◎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
    높은 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높은 데서 호산나!

온 누리 - 우주가 아닌 태양계 중에 지구로 축소하여도 -에 어디에도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 계십니다.

하늘과 땅 - 지구로 축소하여도 - 에 가득찬 영광, 하느님은 빛이십니다. 영광의 빛 하느님이 가득차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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