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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24 목 평화방송 미사 말초신경 상처 치유를 측두엽, 직장, 방광, 손끝 신경 등 광범위하게 치유하여 치유 때 발생하는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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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20 조회수243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제목을 붙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었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나옵니다. 가스가 설령 나오지 않더라도 아랫배 대장이 아래로 처져 있는 느낌이므로 S상 결장과 직장을 위로 당기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그러면 목구멍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가스가 나오자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두 눈알과 눈꺼풀에 눈이 눈물이 고이도록 2단으로 더욱 크게 벌리어 압박합니다. 그러면 눈물이 눈에 조금 고입니다. 이어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목구멍으로 보내어 코의 인두를 거쳐서 가까운 비강이나 건조한 귀로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으나 내용은 같습니다. 그리고 생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는 역시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으나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오지 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이 좁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집중하였으나 강하게 주시는 것을 더 계속하지 않으십니다. 어느 장기와 기관을 다스려주시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조용히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으나 제가 그 다스림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미사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 에서부터 강하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좀 아래 위치에 머물러 가로로 짧게 막대 모양으로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그것도 짧은 막대 모양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곳의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왼쪽으로 내려오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경험으로 말초신경이 뇌 신경을 열어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가운데에서 시작하여 오른쪽 위로 측두엽과 가까운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신경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측두엽에서는 시신경과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목구멍으로 가스를 한 번 토해냈습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리는 기도에서 계속 말초신경을 뇌신 경과 연결하여 다스려 치유하여주시고 오른쪽 측두엽 시신경과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를 다스려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저의 직장에 가스가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말초신경은 거의 전신에 퍼져 있으므로 말초신경 상처를 다스려 치유한 성과가,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의 상처를 치유하여, 치유 때 발생하는 가스가 가득 차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막대 모양으로 머물러주시는 것과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수평으로 막대 모양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는 두 곳만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한 번도 들리지 않았으므로 청력 회복 다스림도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말초신경 상처를 강력하게 다스려 치유하여주신 것으로 상상합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도 미사 중에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성과가 바로 나타나므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침을 삼키고 난 후에 비로소 방귀가 두 번 나왔습니다. 이는 직장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신 성과로 방귀가 두 번 나왔다고 상상합니다. 말초신경 상처 치유는 소변을 자주 보는 방광의 말초신경도 다스려주시었을 것이고, 제가 취사 준비를 할 때 찬물만 손끝에 다도 소변이 마려우므로 손의 말초신경도 다스려주시었을 것입니다. 오늘은 그러므로 말초신경을 광범위하게 다스려주시어 그 치유성과가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나타나 직장에 가스가 일시적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으로 상상합니다.

방귀를 두 번 배출하고 난 후에 미사가 끝났으나 소변은 전혀 마렵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도 보지 않았습니다. 소변보지 않은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말초신경을 강력하게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중에 다스려주실 때는 너무 제가 정신 집중이 안 되고 산란하여 무엇을 다스려주시는 것인지 알 수 없었으나, 미사가 끝난 후에는 되돌아보아 생각하므로 이처럼 제가 정리하여 녹음할 수 있었습니다. 녹음할 때도 전에는 꼭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었는데 오늘은 가스를 토해내지도 않고 바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에 들어갔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였습니다. 오늘은 말초신경을 좀 광범위하게 강하게 다스려주시었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제 안에 머물러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성령님께서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에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오늘도 이처럼 완벽하게 말초신경을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단둘이서 다스려 주시는 단일 행위를 함께하여 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크나큰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예비 신자로 처음 성당 미사에 참여하였을 때 지식도 없는 제가‘마침 영광송’의 ‘아멘. 아멘. 아멘.’을 신자들과 함께 처음 합창을 할 때 제 눈에 눈물이 고이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깊숙이 숙여 경배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마음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면서 내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직장에 가스가 차는 느낌입니다. 방귀가 나오려고 하다가 나오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왔습니다.

 

22 02 24 목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4일 목요일 오전 5시 3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요사이 바람이 많이 불어 살 집이 별로 없는 저는 추위를 탑니다. 과거에 2년 간격으로 3월에 감기 걸린 경험이 있습니다. 요사이 외출하지 않습니다. 요사이 하루에 한 끼는 돼지국밥을 먹습니다. 일주일 동안 이 음식을 섭취하였습니다. 소화가 잘됩니다. 날씨가 풀리면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몸에 힘이 생기고 조금 살집이 늘어나기를 원합니다.

대통령 선거가 3월 9일로 다가오므로 그쪽으로 관심이 많이 쏠립니다. 좌파가 5년 동안 정권을 잡으면서 점점 악의 유혹에 빠져 이 악의 세력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우파 선의 세력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를 말도 되지 않는 억지로 공격합니다. 악의 유혹에 빠진 좌파 들이 점점 악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에서는 반드시 선의 세력인 우파 국민의 힘 후보 윤석열이 당선되어 선의 세력이 집권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느님 이 분단된 작은 나라 남쪽 땅에서 선의 세력인 우파가 반드시 집권하여 악의 세력이 버려놓은 이 정치 풍토를 회복하여주시옵소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은, 분명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데 필요한 생명 유지 수단입니다. 음식과 활동적 생명의 공기를 조화롭게 섭취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에 상처가 없어지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이 오랫동안 계속되어야 한다는 느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고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저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24 목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4일 목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 오후 1시 2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평화방송 미사에서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성령께서 정하신 질서와 조화에 따라 말초신경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안에서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질서와 조화에 따라 완벽한 다스림을 주시는 행복을 제가 느낍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그 신성한 평화를 점점 조금씩 알아갑니다. 그리고 질서와 조화와 균형의 중요함을 점점 알아갑니다. 인간의 일상생활에서도 질서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점점 깨달아 갑니다. 특히 이 취사 준비와 식사하는 것도 질서를 정하여 질서에 따라 하면 아주 편하고 효과도 크다고 느낍니다.

오늘도 말초신경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그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습관처럼 보던 소변도 보지 않았습니다. 불규칙한 대변의 양과 굳음과 부드러움의 변화로 방광을 압박하고.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 치유의 변화로 발생하는 가스가 방광을 압박하는 그 양이 변화할 때에 소변을 참지 못하는 변화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의 중요함을 느낍니다. 거룩하신 하느님 뜻에 대한 더욱 확고한 믿음과 하느님 뜻에 대한 지식이 더욱더 쌓여갑니다. 하느님.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계속 주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 그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말초신경 조직. 출처 Wikiwand

변비로 직장에  대변이  차면 오줌통 방광을 눌러 소변을 자주보고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치골-근(恥骨筋) [치골근]「명사」 『의학』 넙다리뼈의 안쪽에 있는 근육. 넙다리를 안으로 돌리는 작용을 한다. : 우리말 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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