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2 28 월 평화방송 미사 의지로 가스 토해내고 건조한 눈에 눈물 보내고 침 목구멍 위로 삼키어 부족한 침 채우는 선순환 꼭 실천하도록 가르쳐 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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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09-20 | 조회수18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8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완성하였습니다. 제목은 붙이지 못하고 마감을 하고 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처음에는 가스도 많이 나오지 않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물도 눈에 고이지 않고 바로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반복하였습니다. 3번째 반복할 때 비로소 입안의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왼쪽 눈에 더 눈물이 고이도록 더 왼쪽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도 침을 듬뿍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 침이 오른쪽 귀로 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족스럽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에 좀 좁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그 두 곳을 연결하여주십니다. 잠깐 전두엽 우뇌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 뼈 두정엽 정수리에서 4분의 1 위치에 상하 기준으로는 좀 앞이마 살갗 뼈 밑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듯하였으나, 바로 다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느낌상으로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거기에서 파생한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감사송’을 할 때,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치유하여주신 장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가스를 두 번 토해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십니다.‘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그 두 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어 저의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 사이가 좀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곳의 상처 치유로 가스가 일시적으로 발생하여 뻐근합니다. 그리고 장기들에 점액성 침을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 침의 소모가 많으므로 입안이 또 건조하여지기 시작합니다. 제가 어느 장기의 다스림의 성과를 느낄 수는 없지마는, 포괄적으로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성과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같은 위치 두정엽 정수리와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좁게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자리에 서서 있을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시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 침이 역시 귀로 가는 느낌입니다. 3번이나 반복하여 다스려주시어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평소에는 왼쪽 코 비강에서 점막에 붙어 있는 점액을 뱉어냈으나 오늘은 오른쪽 콧구멍과 연결된 비강의 점막에 붙어 있는 끈끈한 작은 점액 덩어리를 뱉어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소변도 보았습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두 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것이 오히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는 큰 성과를 거두시는 느낌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사 끝내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을 하려고 서 있을 때 가스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하품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는 것을 3번이나 반복하게 하여주십니다. 이는 상처 치유 효과로 발생한 가스는 방귀로 나오지 않으면 바로 목구멍 위로 토해내고, 하품하여 건조한 눈알과 눈꺼풀에 눈물 보내주고, 침으로 상처를 치유하여 부족한 침은 입안의 침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 라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는 선순환을, 영혼의 능력인 의지로 꼭 시작하는 실천을 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시는 것입니다. 흠숭 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없애주시는 크나큰 성과를 베풀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새롭게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의 이 다스림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4년 10개월 동안 다스려주신 성과가 이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실히 느낍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아가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보람을 주시는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성령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정하여진 질서로 저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예비자 교리를 받으면서 처음으로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지식도 없는 저에게‘마침 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 3번을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을 기억합니다. 이제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면서 하느님 뜻의 지식을 좀 알고 미사통상문 기도의 지식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으로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내 마음 다하여 바치려 마음먹자, 저의 넓은 가슴 안에 영광이 가득 참을 느낍니다. 영광이 충만하여 ‘마침 영광송’을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기도를 드리면 점점 가슴이 벅차오르고 기쁨이 더 솟아오릅니다. 아멘.
22 02 28 아침 식사전기도
2월 28일 월요일 오전 5시 40분에 취사를 준비하고 식사 전에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계속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더욱더 사랑합니다. 사랑 안에서 영혼의 행복을 느낍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호흡 기관지 비강 비갑개 점막에 상처가 있어 오늘도 코가 막히어 잠을 깨었습니다. 지금 환절기라 제가 가습기로 습도를 맞추어 비강 점막이 건조하지 않게 도움을 주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환절기에 조심하려고 신경을 많이 씁니다. 지금 저의 하체 허벅지 양쪽 살에 피부병은 아니지만, 살에 붉은 점들이 돋아나 있습니다. 가끔 가려움을 느낍니다. 제가 소변을 참지 못하고 흘릴 때 그것이 허벅지 오른쪽으로 많이 묻어서 생긴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나이 들어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신경이 쓰입니다. 치유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도 실내 습도를 맞추기 위하여 가습기를 틀어 놓고, 잘 때는 끄고 잡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일어났을 때 머리가 띵합니다. 그리고 입안이 건조하여 약간 냄새도 나므로 입안에 소금물을 머금어 목구멍까지 물을 넣어 부글부글 양치질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아침에 벌써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침을 3번이나 뱉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취사 준비를 하면서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가 없어서 빨리 가서 소변을 보아 싸지는 않았습니다. 이처럼 환절기에 지금 목구멍에 작은 침 덩어리가 끼어서 목소리도 정상이 아닙니다. 환절기에 조심하여 저 스스로 저의 몸을 돌보려고 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환절기 건강을 지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저 스스로 노력하겠습니다. 허벅지 피부는 또 피부과 의사에 가더라도 과잉 처방을 할까 봐 안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신지 4년 6개월입니다. 지난번 무거운 것을 들다가 실수를 하였을 때 한방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약을 5일 동안만 먹고 끊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오늘도 돼지국밥 돼지 머릿살과 내장 살을 돼지 뼈 사골 국물에 넣어 만들어서 파는 것을 사서 먹습니다. 소화가 잘되고 흡수가 잘 되어 돼지고기의 기름이 저에게 잘 흡수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라 계속 먹습니다. 이 음식 섭취로 효과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오늘 사소한 것 모두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이 기도를 드릴 때 저의 기도를 듣는다는 표시로 머리를 만져주시어 감사합니다. 저에게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모든 영예와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28 월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8일 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하느님, 오늘 단순하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고 모처럼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는 성과를 베풀어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경험으로 알아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4년 반 동안 저를 다스려주신 성과가 요사이는 크게 나타나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다스림으로 가르쳐주시는 생명 지식과 해부학 지식도 얻어 올바른 생명 지식을 많이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요사이는 기쁨이 점점 더 커져 갑니다. 기쁨 속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님뜻의 신성한 평화를 더욱더 받아 알아 깨달아 가면서,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생활하는, 저의 영혼이 행복을 누리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다스림의 성과와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아낌없이 점점 더 저에게 많이 주시는 느낌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기도를 들으시면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선순환 -virtuous cycle image. 출처 Adobe Stock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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