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3 02 수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치유로 발생한 가스 토해내고 침 목구멍 위로 삼키어 결장과 직장 수직 신경 선에 보내 상처집중 치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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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09-20 | 조회수26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일 재의 수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조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릅니다. 더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나오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을 약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다시 두 번째 시도할 때는 첫 번째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고이지 않아, 다시 더 입을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반드시 2번 이상 반복하되 입도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여 건조한 안구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야 합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사 전에 오늘 미사통상문 기도에 수록된 모든 것을 읽을 때, 재의 수요일에 관한 말씀이 많이 길게 나옵니다. 읽을 때 약간 졸음이 오므로 빨리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연접한 오른쪽의 전두엽 우뇌 윗부분에 가로로 짧은 막대기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에 두 눈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머물러 만져주시는 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 다스리는 성과로 움직임이나 소리나 느끼는 것이 없습니다. 미사 중에 방귀도 나오지 않고 목구멍으로 가스 토해내지도 않았습니다. 미사‘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머물러 만져주시는 곳은 역시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과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간헐적으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가끔 들릴 뿐입니다.‘영성체기도’를 드릴 때까지도 같은 다스림을 주십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 후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침을 삼키자 저의 S상 결장과 직장 사이 아랫부분에서 위로 수직으로 올라와 멈춘 신경 선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오른쪽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이처럼 저를 위하여 별도로 다스려주십니다. 10분 정도 다스려주시자 소변이 마렵습니다. 그러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보고 나자 오늘 다스려주신 성과를 짐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장액성 침을 귀에 보내주시고 소변을 보고 난 후에 비강에 붙어 있는 끈끈한 침을 조금 뱉어내게 하여주시었으므로, 비강에도 점액성 침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S상 결장과 직장에도 장액성 침을 보내어 S상 결장과 직장 사이 아랫부분에서 위로 수직으로 올라와 멈춘 신경 선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오늘도 장액성 침을 3곳에 보내어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성과가 나타나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려고 서 있을 때, 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올린다는 마음으로 다시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눈에 약간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침을 삼키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두 번째 반복 때, 오히려 더 약간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 중에 상처치유로 침을 많이 소모하여 부족하므로 침을 목구멍 위로 삼켜, S상 결장과 직장에서 위로 수직으로 올라온 신경에 보내 준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미사 후에 이처럼 10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어 미사 중에 다스려주신 성과를 알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을 다스려주신 그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는 창조주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4년 10개월 전에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2004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는 중에 처음으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3번 함께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주시어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깊이 흠숭합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저의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친다고 마음을 정하자 영광이 저의 가슴안에 가득 찹니다. 내 마음 다하여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땅 위의 사람을 하느님 모상으로 창조하시고, 이 태양계를 중심으로 모든 위성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어 선과 악이 공존하여 악의 유혹에 빠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므로, 악에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서 사람들과 그리스도가 함께 생활하시고, 복음 말씀 전하시고 온갖 고통 다 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시어 승천하시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오로에게 성령을 받게 하여주시어 바오로 사도가 선택한 성도들도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하게 하여 그리스도께서 복음 말씀에서 하지 못하신 말씀을 사도 바오로에게 받아쓰게 하시어 글로 발표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재림하시어 그리스도 안에서 공심판을 하여 구원받은 영혼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면서 모두 성화시키는 것을‘천상의 책’을 통하여 발표하셨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인류를 악에서 구원하고 성화시키시어 이 땅 지상 낙원에서 살도록 하여주십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중에서 가장 예언적인 내용의 마침영광송 기도를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시어 기도드리도록 하였습니다. 이 깊은 뜻이 담긴‘마침영광송’을 이 못난 작은 이가 기도를 드릴 때마다, 영광을 받아 가슴 벅차오르고 그 기도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의 영혼을 성장시키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여주신다는 믿음이 점점 더 굳어집니다. 아멘.
22 03 02 수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3월 2일 수요일 오전 6시 50분 취사 준비 완료하고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의 빛을 계속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어제도 오후 6시에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5분만 하였습니다. 발걸음 운동기구에서는 어제도 13분을 운동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을 하면서 어제 제가 좀 새롭게 느낀 것은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운동을 하는 것이 저의 몸의 긴장을 풀어줌으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었습니다. 체중을 뒤꿈치에 두어 걸을 때처럼 운동기구 운동하면 이처럼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효과가 나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걷는 그 발걸음운동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까치발을 하여 앞발바닥에 체중을 두고 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그 운동을 하면 아래로 처진 대장이 위로 올려 붙는 느낌이고 허파와 심장까지도 끌어 올리는 느낌입니다. 다만 살집이 없어서 종아리 근육이 바로 경직이 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어제도 수평 운동에서 하복부를 이완시키고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내려뜨리면서 매달리었습니다. 매달릴 때 항문의 괄약근을 움직이어 그 괄약근을 안으로 당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잠을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잘 때 한 번을 깨고 4시간을 잤습니다. 깼다가 바로 또 잠을 잤습니다. 코가 막히었으나 막힌 것이 빨리 뚫리어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4시간을 자고 난 후에 오히려 코가 막히어 그 코 막힌 것이 뚫리는 데 10분 이상이 걸리므로 잠을 12시에 깨어 1시에 잠을 잤습니다. 그 영향인지 잠이 잘 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새벽 5시에 컴퓨터를 켜고 검색도 하고 또 수정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하고 난 후에 왼쪽 눈알이 아플 정도로 건조한 것을 느꼈습니다. 거실에 나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을 이단으로 더 크게 벌려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러자 그 안구 건조가 없어졌습니다. 요사이 안구 가 건조해지는 것을 과거보다 더 많이 느낍니다. 왼쪽 눈이 아플 정도로 건조합니다. 가스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 삼키는 이 선순환 행위를 반복하여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처음에 할 때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경향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두 번 내지 세 번을 반드시 하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 섭취가 분명 저에게 대변을 보는 것과 가스 차는 것과 방귀가 나오는 것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오늘 새벽에 다시 구글 검색 작업을 하여 좀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쌀밥을 먹으면 오히려 가스는 덜 발생한다는 기록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방귀가 잦으면 대변을 자주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스가 너무 안 나오면 대변이 빨리 안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야채 섭취 시에 가스 발생이 많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야채를 섭취할 때 더 관심을 갖고 대장에 가스 발생하는 것을 비교하여 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돼지국밥을 지금 준비하여 먹습니다. 이 음식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화가 잘되는 것이 저에게는 중요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 음식 섭취가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할 수 있게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듬뿍 계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그 크나큰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제가 기도를 드릴 때 저희 머리 위를 만져주시면서 기도를 듣고 있다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02 수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3월 2일 수요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후에 식사 준비하고 오후 1시 3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는 단일 행위를 하도록 크나큰 영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점점 머리 회전이 빠르지 않아 바로바로 다스려주시는 그 성과를 느끼지 못합니다. 오늘도 미사가 끝난 후에 성령님께서 10분을 더 다스려주시어 비로소 오늘 다스려주신 성과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이처럼 저의 생각하고 행위를 하는 것을 빨리 인지하고 인식하는 속도가 점점 느려져서 매사가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됩니다. 언제쯤 저의 행위를 감지하는 능력이 빨라질 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 점점 더 많이 밀립니다. 지금 2개월 치가 밀려 있습니다. 앞으로는 또 3개월 치가 밀릴 수도 있습니다. 좀 불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거리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다른 사람에 비하면 넘치는 행복입니다. 이처럼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최선을 다하여 성장 과정을 충실한 내용으로 기록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이 음식이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도움을 주는 음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넘치도록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표시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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