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괜찮습니다.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힘드신거 이해합니다.
죄송합니다.
소중한 친구도 멀리 갑니다.
성실한 분이라
가끔은 연락은 할것입니다.
조용한 노후가 되겠지요.
저를 용서하시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시길
빕니다.
이제는 누구에게도 의지하는일은
피하려고 합니다.^^
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