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12권-153.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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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9-25 | 조회수21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153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으로서 인간을 창조 당초의 본연의 상태로 돌아오게 하리니,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 피앗 안에서 영원히 쉬시리라. 1921년 2월 22일
1. 나는 여느 때나 다름없이 있었고, 다정하신 예수님께서는 계속 침묵을 지키셨다. (좀 갑갑해진) 내가 먼저, “제 사랑이시여, 어찌 저에게 아무 말씀도 않으십니까?”하고 입을 열었다. 그제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말을 한 다음에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나의 습관이다. 내가 나 자신의 말 안에, 곧 내 안에서 나온 바로 그 행적 안에 쉬고 싶은 것이다. 3. 천지창조 속에서도 나는 그렇게 하였다. “빛이 생겨라!” 하자 빛이 생겼고, 다른 모든 것들도 생겨나도록 ‘피앗’을 발하자 그대로 되었다. 그런 다음 나는 쉬고자 하였으니, 나의 영원한 빛이 시간 속에 생겨난 빛 안에서 휴식을 취하였다. 4. 나의 사랑은 내가 창조물 전체를 감싸 덮은 그 사랑 안에서 쉬었고, 나의 아름다움은 내가 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본떠 만든 우주 만물 안에서 쉬었다. 나의 지혜와 능력 역시 내가 이로써 질서를 잡아 준 모든 것 안에서 쉬었다. 둘러보며 이렇게 혼잣말을 할 정도로 큰 지혜와 능력이었던 것이다. ‘내게서 나온 이 작품은 참으로 아름답다! 이 안에서 쉬고 싶구나.’ 5. 나는 영혼들에 대해서도 그와 같이 행동한다. 그들에게 말을 한 뒤에는 쉬면서 내 말의 효과를 누리고 싶은 것이다.” 6. 그런 다음 예수님은, “우리 함께 ‘피앗’을 발하자.” 하셨다. 그러자 모든 것이, 하늘과 땅이 지고하신 임금님께 드리는 경배로 가득 찼다. 예수님께서 다시 “피앗!” 하시자 그분의 피와 상처와 고통이 생겨나서 무한히 증가하였다. 세 번째로 “피앗!” 하시자, 이 ‘피앗’은 인간을 성화하기 위하여 그들 모두의 의지 안에 증식되었다. 7. 그때 그분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딸아, 이 세 ‘피앗’은 창조와 구원과 성화의 ‘피앗’이다. 나는 인간을 창조하면서 지성과 기억과 의지라는 세 가지 능력을 부여하였다. 그러니 이 세 ‘피앗’으로 인간의 성화 사업을 완성할 작정이다. 8. ‘창조 피앗’이 발해지면 인간의 지성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를 듯한 상태가 되고, 나와 내 사랑에 대해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나 자신을 인간에게 알리며 사랑을 주기 위해서, 그리하여 인간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서 모든 조물 안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9. ‘구원 피앗’은 죄 중에 있는 인간을 돕고 구원하려고 그토록 엄청난 고난을 받은 나의 극단적인 사랑으로 인간의 기억을 황홀하게 한다. 10. ‘셋째 피앗’을 통해 나의 사랑은 한층 더 강렬히 표출되기를 원한다. 내가 인간의 의지를 쳐서 나의 뜻이 인간 의지의 지주로 자리를 잡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의 의지는 황홀한 매료 상태에 있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뜻에 의해 지탱되기도 할 것이다. 게다가 나의 뜻이 모든 것 속에서 인간의 지주가 되기에, 인간으로서는 이 뜻을 거의 피할 수 없게 된다. 11. 인간 세대는 나의 뜻이 땅에 군림할 때까지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구원 피앗’은 ‘창조 피앗’과 ‘성화 피앗’ 중간에 위치하지만, 이 셋은 한데 어울려 인간의 성화를 완성할 것이다. 12. ‘셋째 피앗’은 인간으로 하여금 원래의 상태를 거의 회복할 정도로 크나큰 은총을 주리니, 나에게서 나왔을 때와 같은 모습의 인간을 내가 보게 될 때, 그때라야 비로소 나의 사업이 완성될 것이고, 나는 이 ‘마지막 피앗’ 안에서 영원히 쉴 것이다. 13. 이처럼 내 의지의 생명만이 인간에게 그 본연의 상태를 되돌려 줄 터인즉, 너는 주의를 집중하여(Be Attentive) 인간의 성화를 완성하는 일을 나와 함께하며 도와주려무나.” 14. 나는 이 말씀을 듣고, “제 사랑이신 예수님, 저는 당신처럼 행할 능력이 없고, 저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할 줄도 모릅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바를 제대로 못하면 나무라시지 않을까 지레 두렵습니다.” 하였다. 15. 그러자 그분께서 매우 자애로우신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당부한 바를 네가 완수할 수 없다는 점은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네 능력이 못 미치는 것은 내가 보충하겠다. 16. 너에게 필요한 것은 나에게 관심을 모아 네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러면 비록 모든 것을 다할 수는 없을지라도 할 수 있는 것은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할 때면 너의 뜻이 나의 뜻에 묶인 상태가 되므로 내가 말한 것을 행하고 싶어질 것이다. 나는 이를 보고 네가 이미 완전히 행한 것으로 여기겠다.” 17. 그래서 내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삶의 방식을 어떻게 다른 이들에게 알리며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누가 그렇게 살려고 들겠습니까?” 하고 여쭈었더니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해 주셨다. 18. “딸아, 설사 나의 강생으로 구원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하더라도, 아버지께 영광을 드려야 했던 사명은 이미 완수되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큰 선물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도 - 실제로 그럴 리는 없겠지만 - 너 혼자만으로도 넉넉할 것이다. 네가 나에게, 모든 사람들로부터 받기를 원하는 완전한 영광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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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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