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길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루카8,16-18) |1|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3-09-25 | 조회수40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길 하느님께서 사랑으로서 그런데 성령께서는 우리가 실제로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몸과 마음과 정신을 인간은 예수님이 하신 대로 할 때 물론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괜한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자발적 의지로 돌아가셨습니다.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저주 받은 자들아,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가라. 그분은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 "나는 세상의 빛이다. 그분은 우리가 사랑하도록 -까를로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