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월 가고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3-09-27 | 조회수61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세월 가고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 욕심은 줄어들고 생각은 깊어진다. 달리는 차 빌딩보다 산과 흐르는 강물이 좋으며 생명력 없는 벽돌담보다 살아있는 초목이 좋다. 세월은 쉼 없이 흐르며 나를 안고 돌아간다. - 옮긴 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