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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27 조회수242 추천수2 반대(0) 신고

요즘 제가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가면서 나는 주님을 당당히 증언하면서 살고 있나? 그런데 나를 돌아보면 숨어 지내고 자신 있게 당신을 증언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당당히 당신을 증언 할 수있어야 하는데 내 안에 나  속으로 들어가 밖으로  나오는 것에 겁을 먹고 있는것 같아 주님께 죄스럽습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주님 어찌할까요? 어찌하면 이 죄 굴레에서 벗어나 당신을 당당히 증거 할수 있을지 기도합니다. 여러분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셔요. 저의 이런 못난 모습을 보고 오늘 제자들의 파견된 모습을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 당당히 예수님을 증거할수 있는 저  용기와 눈빛. 당당함이 너무너무 부럽고 저도 본 받고 싶고 그렇게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의 제자와 같이 당당히 당신  증언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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