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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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9-27 | 조회수17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43) ‘23.9.27.수>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더 이상 죄짓지 않고 착하고 바르게 주님의 교훈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저의 하느님,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저의 하느님, 당신께 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저희 죄악은 머리 위로 불어났고, 저희 잘못은 하늘까지 커졌습니다. (에즈 9, 6) 지혜로운 아들은 교훈을 사랑하지만 빈정꾼은 꾸지람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잠언 13, 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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