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
---|---|---|---|---|
이전글 |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1| | |||
다음글 | ■ 5. 우리는 누구의 이웃이어야[1/4] / 상경기[3] / 공관복음[80] |2|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10-03 | 조회수19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2023년 10월 3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개천절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참조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1-56 51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52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 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 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53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 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 었기 때문이다. 54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 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 고 물었다. 55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56 그리하여 그 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92
들깨꽃 열매 !
하느님 은총
자잘 자잘
하얀 꽃송이
피어 있던 들깨 그루들 어느 사이 초록 열매 또록 또록 더욱 짙은
향기 풍기며 가을을 송알송알 영글어 가고 있는 나날의 풍경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