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은 제가 게시판에 댓글을 단 이들을 위하여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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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05 조회수164 추천수0 반대(0) 신고

오늘은 토끼잠을 자고 일어나 그동안에 글을 올리신분들의 글을 읽어왔는데  이제는 그동안

누구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라고 지금까지 댓글을 달았던 모든 이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엄청많습니다. 그래도 게시판에 올리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책을 따로 선정해 읽지 않아도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읽으니 독서량이 증가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매일매일 좋은 것들에 감사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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