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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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3-10-05 | 조회수23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어려서 공부를 못해 부모님 속을 많이 아프게 했습니다. 그런데 커서 공부를 할 줄알게 되었습니다. 할줄 아는것은 다름 아닌 정석에 충실했는가? 삶에 집중했는가? 더욱 중요한것은 바로 지금이라는 순간에 충실했나? 그리고 구체적인 꿈이 있었나? 실행방안은? 이것이 꼭 나와 관계가 있었나? 라는 궁극적인 질문을 나에게 하면서 영점 조율 할 수 있었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공부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강생하셔서 기쁘게 사실수 있었던것은 하느님을 알고 계셨고 그 안에서 행복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하느님을 알지 못해 수없이 많이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영혼은 없이 목숨만 붙어서 사는 그런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측은하면 하느님의 아드님이 강생하셨나요? 인간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고 계셨고 구원을 위해 십자가 죽음까지도 지고 돌아가셨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순간 인간이 구원을 얻게하시려고요.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믿음의 길은 주님을 바로 알고 주님께서 나에게 부여한 소임을 바로 알아 바로 실행하는것입니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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