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윗과 처녀 관리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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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10-09 | 조회수17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개신교 다니는 어느 활달한 형님과 얘기를 한다. 나: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가 전쟁을 하고 있어요. 형님: 이스라엘 유목민이 땅이 어디에 있겠어? 나: 미국은 토착민인 인디언을 죽이고 땅을 찾이 했습니다. 정부에서 인디언 보호정책을 펴도 수효가 줄어들고 있답니다. 요즘은 노가다는 일당이 얼마나 되나요? 형님: 18만원씩이야. 나: 그러면 형님은 노가다 십장이 하세요. 그거 좋은 직업이에요. 백구두를 잘 닦아 신고 다니면 돼요. 형님은 어떤 여자를 좋아해요? 형님: 길들은 여자. 나: 그럼 형님은 다윗하세요. 나는 처녀 관리사나 하렵니다. 형님: 그거 힘든 것인데...... 나: 처녀 감별사말고요. 그걸 언제 다 가르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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