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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윗과 처녀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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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세례자 요한과 나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09 조회수164 추천수0 반대(0) 신고

개신교 다니는 어느 활달한 형님과 얘기를 한다.

: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가 전쟁을 하고 있어요.

형님: 이스라엘 유목민이 땅이 어디에 있겠어?

 

: 미국은 토착민인 인디언을 죽이고 땅을 찾이 했습니다.

    정부에서 인디언 보호정책을 펴도 수효가 줄어들고 있답니다.

   요즘은 노가다는 일당이 얼마나 되나요?

형님: 18만원씩이야.

 

: 그러면 형님은 노가다 십장이 하세요.  그거 좋은 직업이에요.

     백구두를 잘 닦아 신고 다니면 돼요.

    형님은 어떤 여자를 좋아해요?

형님:   길들은 여자.

 

: 그럼 형님은 다윗하세요.

     나는 처녀 관리사나 하렵니다.

형님: 그거 힘든 것인데......

 

: 처녀 감별사말고요.  

     그걸 언제 다 가르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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