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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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10-10 | 조회수24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2023년 10월 10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루카 11,28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8-42 그때에 38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39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 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 었다. 40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 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41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 하는구나. 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 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 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99 코스모스꽃 꿈 ! 하느님 은총 초가을 맞이한 코스 모스 푸른 하늘 우러 르는
꽃송이 미소
믿음 희망 사랑
온갖 바람
흔들리며 꿈을 이룬 기쁨을 살랑거리고 있나보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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